소셜미디어 위기관리 시스템을 생각하고 있는 실무자들을 위한 일곱 가지 질문:
1. 귀하의 회사에서는 어떤 기업 소셜미디어 자산을 구축해
놓았습니까? (아웃렛들의 유형, 활용 수준, 네트워킹의 품질…)
2. 그러한 기업 소셜미디어 자산들은 현재 누구에 의해 어떤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습니까? (누구에 의해 감독되고, 승인되고, 이슈 발생시 관련 의사결정의 최고 책임자는 누구입니까?)
3. 각 소셜미디어 아웃렛에 대한 세부적인 운영방안과 이슈발생시
활용 가능한 Rule of Engagement가 존재합니까? 존재한다면
그 범위와 수준은 어떻게 됩니까?
4. 회사에 대한 모든 관련 소셜미디어 모니터링은 어떤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누구에 의해 분석 보고 관리 되고 있습니까?
5. 자 그러면…이런 형태의 소셜미디어상 이슈들은 어떻게 대응 관리 하는 것이 타당합니까? 물론 ROE에 근거하고, 현재의 대응 관리 체계에 의거하여 생각해 보십시오.
What if 1:
What if 2:
What if 3:
What if 4:
What if 5:
What if 6: ……………………………………………….
6. 지금까지 현재 보유중인 자산과 그 관련 시스템들 그리고 대응 관리의 방식에 대해 충분한 논의가 있었습니다. 그러면 그 논의 과정에서 도출된 시스템상
개선점과 강화해야 할 부분들은 무엇이 있을까요?
7. 모든 논의를 마무리 짓겠습니다. 그러면 이번에는 실제와 동일한 상황에서 소셜미디어상 이슈들을 한번 접해보고, 실제와 동일한 상황에서 대응 및 관리 방법을 도출해 봅시다.
위기관리 시스템 프로젝트나 코칭을 하면서 가장 중요한 컨셉은 바로 ‘What if?’다. 아주 매력적인 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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