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mes in the News

8월 122019 0 Responses

[THE PR 인터뷰] “위기는 내공으로 컨트롤할 수 없다”

 

2019.05.21

[인터뷰] ‘위기의 남자’로 자리 잡은 정용민 스트래티지샐러드 대표
[더피알=강미혜 기자] 짧지 않은 시간을 보아왔지만 매사 빠르고 정확한 사람이다. 기면 기고 아니면 아니고, 지나가는 말이라도 뱉으면 지킨다. 성격도 쿨한데 글은 더 시원하게 쓴다. 그런 그도 정말 쉽지 않은 길이었다고 한다.

척박한 국내 PR 시장에서, 모든 서비스를 다 제공해야 명함이라도 내미는 환경에서 한 분야만 팠던 세월이 그렇다. 위기를 고객 삼아 10년을 지나온 정용민 스트래티지샐러드 대표는 위기관리 컨설팅사가 아닌 ‘위기 펌(crisis firm)’으로서 또 다른 시작을 앞두고 있다. 사무실 확장 이전 직전, 지금은 옛 공간이 되었을 장소에서 마지막 인터뷰로 위기관리 10년을 함께 돌아봤다.

출처 : The PR(http://www.the-pr.co.kr)

http://www.the-pr.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75

8월 122019 0 Responses

[THE PR 인터뷰] “세상을 재미없게 하는 일을 11년째 하고 있다”

정용민은... 위기관리 전문가. 미국 페어레이 디킨슨 대학원에서 기업 커뮤니케이션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커뮤니케이션즈코리아 부사장과 오비맥주 홍보팀장을 거쳐 2009년 스트래티지샐러드를 설립했다. 사진: 성혜련 기자

2019.05.23

[인터뷰] ‘위기의 남자’로 자리 잡은 정용민 스트래티지샐러드 대표
[더피알=강미혜 기자] 강산이 변하는 시간 동안 위기라는 우물을 파온 정용민 스트래티지샐러드 대표. 오너(가)리스크에 대한 얘기로 그와의 대화를 계속했다.

출처 : The PR(http://www.the-pr.co.kr)

http://www.the-pr.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84

 

5월 082019 0 Responses

[매경이코노미 인터뷰] 위기관리 컨설팅 각광 스트래티지샐러드 정용민 대표

위기관리 컨설팅 각광 스트래티지샐러드 정용민 대표 | SNS 여론 재판 시대…남의 실패서 배워라

[매경이코노미, 2019년 3월 25일]

 

잊을 만하면 터지는 CEO 갑질 사건은 물론 소비자와 기업 간 각종 갈등이 SNS로 번지면서 공론화되기도 한다. 최근에는 유명 연예인의 과거 대화 내용이 유출돼 걷잡을 수 없이 번지며 관련 기업들이 유탄을 맞았다. 이제 위기 대응과 관리는 기업 경영의 중요한 요소가 됐다. 이 와중에 각광받는 곳은 관련 컨설팅 업체다. 스트래티지샐러드도 그중 한 곳이다. 정용민 대표(49)가 2009년 창업한 곳으로 국내 최초 위기관리 커뮤니케이션 전문회사로 인정받고 있다.

“1990년대 글로벌 PR 회사에 있을 때 외국 전문가들로부터 위기관리 매니저 교육을 받았는데 이때 틈새시장으로 위기관리 컨설팅이 매력적으로 다가왔습니다. 정작 한국에서는 관심도 없던 때죠. 해외 위기관리 관련 자료를 분석, 연구해 한국 실정에 맞게 매뉴얼을 만들고 모의 시연, 워크숍 등 다양한 시스템과 프로그램을 구축했습니다. 출범 후 10년간 약 300여개 회사가 저희를 찾고 있습니다.”

기사 URL : http://news.mk.co.kr/v2/economy/view.php?year=2019&no=177803

 

11월 292017 0 Responses

[매일경제 인터뷰] 2017년 11월 20일자

직원 성폭력 SNS 일파만파 기업 대응책은 없나요?

  • 박수호
  • 입력 : 2017.11.20 15:01

[재계 인사이드-96] 한샘, 현대카드, 한국씨티은행….

직원들의 불미스러운 사건이 퍼지면서 곤란을 겪고 있는 회사들입니다. 대표이사의 공식 사과, 홈페이지에 관련 입장 게재 등 나름 대응을 한다고 하지만 주위 반응은 그리 좋지 않습니다. 사건이 어느 정도 무마됐다 싶었다가도 또 다른 폭로 혹은 기업의 대응에서 미비한 점을 꼬투리 잡아 사건이 재점화되기도 합니다. 이런 사태를 겪지 않은 기업들도 “다음 타자는 혹시 우리?”라는 공포심이 생길 정도지요. 대응책을 좀 더 체계적으로 마련할 방법은 없을까요. 그래서 국내 최초로 설립된 위기관리 전문 컨설팅 회사 스트래티지샐러드의 정용민 대표에게 기업을 대신해 물어봤습니다. 다음은 일문일답.

정용민 스트래티지샐러드 대표
1월 232017 0 Responses

[더피알 조찬 강의 기사] VIP 위기관리는 ‘필가근불가원’으로

[더피알=강미혜 기자] 서면보고 일상화, 톱다운 지시에 대한 의아한 배경, 가족이나 비선의 상시 개입, 가신 몇몇에 의한 대리와 호가호위, 불법적 사안에 대한 간접지시, 공중에 대한 거짓말, 언론관리, 비밀주의…

열거된 내용들을 보면 청와대발 국정농단 사태를 떠올리기 쉽다. 하지만 정용민 스트래티지샐러드 대표는 “상당수 일반 기업들의 사정도 이와 크게 다르지 않다”고 지적했다. 시스템을 무력화시키는 톱(top)의 의중, 공식라인보다는 비선에 의한 의사결정 등이 빈번한 상황에서 VIP의 위기는 그래서 더 관리되기 어렵다.

▲ 정용민 스트래티지샐러드 대표. 사진: 성혜련 기자

‘총수·CEO PI와 위기관리’를 주제로 20일 서울 광화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37회 굿모닝PR토크에서 정 대표는 “VIP 위기관리는 성공할 수 없다는 걸 전제로 하라”는 다소 선문답 같은 말로 강연을 시작했다. 이상적인 모범 답안보다는 현실적인 맞춤 전략이 요구되는 사안의 특수성을 감안한 발언이다.

관련 기사 : http://www.the-pr.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985

 

 

 

4월 112016 0 Responses

[스트래티지샐러드] 창립 7주년 기념 광고

2016 올해 4월로 창립 7주년이 되었습니다. 국내 최초의 위기관리 커뮤니케이션 전문 회사로서 꾸준히 성장하고 있습니다. 매년 그렇듯 창립을 기념하면서 많은 클라이언트들과 코치들에게 감사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Strategy Salad_스트래티지샐러드_광고

10월 292015 0 Responses

[이코노믹리뷰 인터뷰] 위기, 기업 명운을 좌우하는 1%에 달렸다

<1% 원퍼센트>의 저자 정용민 스트래티지 샐러드 대표

 

‘시원하다’

최근 출간된 기업 위기관리 비밀을 담은 도서 <1% 원퍼센트>의 저자 정용민 스트래티지 샐러드 대표를 만나기 위해 그의 회사를 방문했을 때의 느낌이다. 일반 회사처럼 삭막한 파티션과 같은 ‘경계’는 없었다. 다만 회사 내 대부분의 공간 사이에 유리벽이 설치돼 있어 단순 개방적이라기보다는 그 이면에 ‘절제’가 내재돼 있음을 느낄 수 있었다.

스트래티지 샐러드는 기업 위기관리 전문컨설팅 회사다. 구체적으로 표현한다면 기업을 둘러싼 이슈를 관리한다. 그리고 정 대표는 자신의 책 제목처럼 기업 내 ‘1%’의 사람들이 반드시 훈련돼 있어야만 이러한 뜻하지 않은 ‘위기’를 헤쳐 나갈 수 있다고 말한다. 위기관리는 이 시대에 반드시 필요한 기업들의 생존전략이라는 것이다. [인터뷰 기사 중]

Source: http://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247160 

2015.06.08

6월 032015 0 Responses

[이데일리] 토요일 새벽6시, 별안간 임원들을 소집했다면?

이쯤에서 눈치챌 수 있듯 저자에게 위기관리원칙은 ‘실천’이다. 실제 1% 기업에 의해 실행되고 검증된 가치라는 것이다. 앞의 ‘토요일 새벽 6시’로 잠시 돌아가 보자. 다행히 그날 일이 실제가 아닌 훈련이었다면 몇 가지 가이드라인이 나온다. 우선 이런 식의 호출은 한 번이면 족하단다. ‘양치기 소년’ 외침은 갈수록 강도가 떨어지게 돼 있다. 다만 이 과정에서 떠오를 체크포인트는 챙길 필요가 있다. ‘위기 시 통화지침’ 같은 아주 단순한 사안까지. 예컨대 위기가 생기면 구성원의 휴대폰은 거의 통화 중이다. 그 중요한 시기에 원활한 통화란 게 가장 어려운, 웃지 못할 상황이 벌어지는 거다. 구체적으론 CEO 휴대폰에 몰리는 임원들의 불같은 전화. 사전합의가 없다면 그 복잡한 일을 어떻게 처리할지 CEO조차 알 수가 없다. 그가 제 아무리 신이 내린 능력자라고 해도. [서평 중]

토요일 새벽6시, 별안간 임원들을 소집했다면? [2015.6.3] 

6월 032015 0 Responses

[주태산 서평] 위기 앞에 선 ‘핵심 1%’를 위하여

정용민의 대안은 주목할 만하다. 대상을 현실적이면서, 구체적으로 적시하고 있다. 여느 서적들처럼 그저 ‘기업이 위기관리에 노력하라’고 타깃 없는 막연한 훈계에 그치거나, ‘CEO만 잘하면 된다’는 식의 비현실적 주문을 날리지 않는다. 그는 자신의 역저 <1% 원퍼센트>에서 “기업 내 핵심 1%가 위기관리에 대한 관심과 위기관리 경쟁력을 키워야 한다”며 대상을 ‘1%’로 구체화했다. [서평 중]

 

[주태산 서평] 위기 앞에 선 ‘핵심 1%’를 위하여 [2015.5.27] 

 

 

5월 192015 2 Responses

[정용민의 새책] 1%_원퍼센트

 

 

 

단행본 표지 띠지

 

 

1%_원퍼센트

[1%_원 퍼센트 소개]

[저자: 정용민, 출판사: ER북스, 2015.5.]

최근 발생한 백수오 파동, 땅콩 회항, 리조트 붕괴사고, 공연장 환풍구 붕괴사고, 여객기 추락 사고, 고객개인정보 유출… 매년 국내에서 발생하는 기업 위기 유형과 특성을 들여다보면 하나의 큰 공통점을 발견할 수 있다. 충분히 예측 가능했던 상황에 대한 ‘무관심’이다.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기 때문이라기 보다는 ‘아무도’ 관심을 가지지 않아 발생한 위기라는 점이 공통점이다.

신간 <1%_원퍼센트>는 기업의 핵심 인력 1%를 지칭하는 의미로 붙여진 제목이다. 국내 대기업과 중견기업들의 전체 직원수 기준 핵심 임원들의 비율은 1% 내외. 중소기업의 경우에도 실제 회사에 위기가 발생했을 때 이를 관리하는 핵심 인력은 1%안팎에 머무른다. 신간 <1%_원퍼센트>는 이 핵심 인력 1%에게 “평소에 관심을 가지고 조직과 자신의 위기관리 경쟁력을 키우라”고 강하게 조언한다.

기업 내 1%의 경쟁력이 곧 위기관리 성패를 가른다고 지적한다. 위기관리에 성공한 기업들과 실패한 기업들간의 차이를 핵심 인력 1%간 품질의 차이로 정리했다. 국내 최초로 설립된 위기관리 커뮤니케이션 컨설팅사 대표인 저자 정용민은 이 책에서 20년간의 위기관리 자문 경험을 기반으로 기업 핵심 인력 1%를 위한 위기관리 가이드라인을 총 50개로 정리했다.

완벽 대비를 장담하는 임원은 다시 보라 / 주말 아침 갑자기 임원들을 소집해 보라 / 위기 때 홀로 보고하는 임원은 돌려 보내라 / 최고의 로펌을 고용하라 / 싸워야 할 때는 과감하게 치고 나가자 / 급할 때는 회의를 무르고 홀로 결정하라 / 일사불란은 상상 속에만 존재한다 / 위기관리를 감사(監査)로부터 자유롭게 하라 등과 같이 현장에서 얻은 실전적 경험을 기업의 핵심 인력1%들에게 조언한다.

저자는 서문에서 이 책은 “위기 시 기업 내 1%들이 외롭지 않게 하기 위해 쓰여졌다”고 소개한다. 위기 시 아무도 정확하게 조언 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스스로 분석하고 듣고 결정하고 지시하며 책임져야 하는 CEO를 비롯한 핵심 임원들의 외로움과 공포에 주목하고 있다. 저자는 이들에게 위기관리 10대 비밀 또한 귀띔해준다.

이 10개의 위기관리 비밀은 저자가 수많은 국내외 위기관리 케이스를 분석하여 정리한 공통적 성공 요인들이다. 준비하니 강하다 / 소통을 지속 훈련한다 / 문제가 생기면 마주 앉는다 / 잘 듣는다 / 빠르다 / 전략으로 움직인다 / 과감하고 단호하다 / 스스로를 완벽히 관제한다 / 위기관리를 관리한다 / 실천한다.

저자는 이 10개의 위기관리 비밀을 실제 케이스들로 엮어 더욱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가이드라인 50개에 연결된 총 50개의 위기관리 성공담들은 이 책을 읽는 CEO와 핵심임원들에게 이 모든 원칙들이 더 이상 이론이 아니라 이미 실제 1%기업들에 의해 ‘실행된 가치’라는 가르침을 주고 있다.

“아픈 사고를 기억하자”, JR-West / 재발하는 위기의 싹을 잘랐다, CJ CGV / 회장의 수치감으로 위기를 관리, KT / 원점관리(原點管理), LG전자 / 예방접종으로 성공, 유한킴벌리 / 공격 대신 공경을 행하다, 토요타 / 빠른 확신에 대한 과시, 파리바게뜨 / 위기에 맞서 자신감을 커뮤니케이션, 삼성전자 / 내 직원은 내가, 금호아시아나그룹 / 뉴욕타임즈 칼럼에 빨간펜을 들다, 월마트 / 새벽 6시 회장의 사과, 코오롱 / 훈련된 컨트롤타워의 힘, 한진해운 / 회장이 홍보실을 먼저 찾았다, 두산그룹 등 50개 국내외 대기업 및 유명인들의 실제 위기관리 성공사례들을 자세히 설명했다.

저자는 이 책 <1%_원퍼센트>의 에필로그로 재미있는 비유가 담긴 우화를 소개한다. 아주 옛날. 산속에서 마을로 내려온 야생 호랑이에게 큰 피해를 입은 ‘위기(危機)’라는 이름의 마을과 ‘관리(管理)’라는 이름의 마을에 대한 이야기다.

동일한 피해를 경험한 마을 중 ‘위기(危機)’ 마을 사람들과 이장은 고민한 끝에 평생 호랑이를 잡으러 다니던 호랑이 사냥꾼을 불렀다. 호랑이 사냥꾼은 ‘위기(危機)’ 마을 사람들을 모두 한자리에 모아 놓고 호랑이 그림을 보여 주며 조심하라는 이야기를 했다. 마을 사람들은 이제 호랑이를 조심해야 하겠다고 일상으로 돌아갔다.

‘관리(管理)’ 마을에서도 이장과 마을사람들이 밤을 새우며 대책을 이야기했다. 다음날 아침부터 마을 사람들을 모두 힘을 모아 마을 주변에 돌담과 가시나무 덩굴을 쌓았다. 무기를 만들어 나누어 주며 호랑이 잡는 법을 훈련했다. 밤마다 횃불을 들고 순시를 돌았다. 크게 짖는 사나운 개들을 사왔다. 마을 아낙네들과 어린이들에게는 호루라기를 나누어 주었다. 호랑이가 무서워한다는 쑥향과 모닥불들도 마을 군데 군데 펴 놓아 호랑이 접근을 막았다. 모두가 다음 호랑이의 출몰을 예상하고 이에 대비하는 모든 준비를 마친 것이다.

저자는 이 두 마을의 우화를 들며 기업 내 핵심 인력 1%에게 마지막 생각 거리를 주고 있다. 저자는 “우리나라 기업들은 사회를 시끄럽게 하는 대형 위기가 발생하면, 전문가들을 불러 위기관리 강의를 듣기만 할 뿐, 실제적인 위기관리 시스템에 대한 관심과 투자 등의 실천은 어려워한다” 지적했다. 그는 이 책의 취지에 대해 “기업 내 핵심 인력인 1%들의 ‘실천’에 대한 사고 전환과 실질적 관심이 절실 해 이 책을 쓰게 되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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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_원퍼센트

목차

1%의 위기관리 비밀 1 ■준비하니 강하다

If보다 When으로 접근하라
실전 case 1 아픈 사고를 기억하자 JR서일본
민감하고 민감하고 민감해져라
실전 case 2 10배로 미안하다 SK텔레콤
우리 회사에 영향을 미치는 그룹을 잘 살펴라
실전 case 3 “저도 세 아이의 엄마예요” 제약사 맥닐
평소 노력과 투자 없이는 커넥션도 없다
실전 case 4 소송에 팬덤으로 맞서다 타코벨
위기의 싹을 먼저 발견한 직원을 표창하라
실전 case 5 재발하는 위기의 싹을 잘랐다 CJ CGV
완벽 대비를 장담하는 임원은 다시 보라
실전 case 6 회장의 수치심으로 위기를 관리 KT

1%의 위기관리 비밀 2 ■소통을 지속 훈련한다

항상 최악은 감안하고 있는지 질문하라
실전 case 7 본사가 사라져도 끄떡없다 모건 스탠리
주말 아침 갑자기 임원들을 소집해 보라
실전 case 8 원점관리(原點管理) LG전자
직원들의 입을 하나로 만들자
실전 case 9 잘못을 정확하게 고백해 성공 대한생명
평소 훈련으로 인한 땀이 위기를 관리한다
실전 case 10 실천으로 커뮤니케이션 산텐제약

1%의 위기관리 비밀 3 ■문제가 생기면 마주 앉는다

다운(down)되지 않으면 위기가 아니다?
실전 case 11 임원의 막말에 빛의 속도로 대응 IAC
빨리 워룸을 만들어라
실전 case 12 나쁜 소식을 적극 떠들어 성공 마텔
위기 때 홀로 보고하는 임원은 돌려 보내라
실전 case 13 피해자 입장에서 위기관리 덕성여대와 줄리어드
좀 더 지켜보자는 임원이 더 위험하다
실전 case 14 여론에 의지한 초강수로 성공 다음카카오
위기 시 모든 정보는 항상 세 번 확인하라
실전 case 15 신뢰를 지키기 위해 신뢰의 상징을 치다 NBC

1%의 위기관리 비밀 4 ■잘 듣는다

위기 시 주변 인문학도의 말을 듣자
실전 case16 논란보다 핵심에 집중 GS칼텍스
위기일수록 이해관계자들에게 귀 기울여라
실전 case 17 고객의 이름을 부르며 ‘Sorry’ 여성용품사 o.b.
최고의 로펌을 고용하라
실전 case 18 흑묘백묘(黑猫白猫) 가리지 않았다 GM
평소 믿을만한 사람과만 일하라
실전 case 19 여론의 나침반을 읽었다 한화 이글스
외부 전문가에게 ‘쇼핑 리스트’를 구하자
실전 case 20 예방접종으로 성공 유한킴벌리
광고로 해결하자는 제안은 경계하라
실전 case 21 소비자가 묻고 오너가 답했다 신세계 이마트
위기일수록 리스닝은 최고의 전략이다
실전 case 22 공격 대신 공경을 행하다 도요타

1%의 위기관리 비밀 5 ■빠르다

ASAP(As Soon As Possible) 위기관리 불변의 원칙
실전 case 23 빠른 확신에 대한 과시 파리바게뜨
살아 움직이는 위기를 똑바로 바라보라
실전 case 24 의사가 제 병을 고치다 블랙야크
첫 대응에 가능한 최대 역량을 집중하라
실전 case 25 위기에 맞서 자신감을 커뮤니케이션 삼성전자
준비하지 않으니 빠를 턱이 없다
실전 case 26 1시간 플랜으로 성공 메리어트호텔

1%의 위기관리비밀 6 ■전략으로 움직인다

위기 시 로드맵을 먼저 관리하자
실전 case 27 1주간의 실험으로 여덟 토끼를 롯데마트
노코멘트는 유죄에 대한 인정이다
실전 case 28 한 장의 사진으로 구사일생 빌 클린턴
위기 시 기업을 최대한 인간화하라
실전 case 29 내 직원은 내가 금호아시아나그룹
하이 프로파일과 로우 프로파일을 이해하라
실전 case 30 내가 책임지겠다 소프트뱅크
위기 시 CEO의 노출은 전략에 기반해야 한다
실전 case 31 멕시코만에서 일부러 비를 맞다 버락 오바마
훈련된 대변인은 위기 시 천군만마와 같다
실전 case 32 전쟁을 위해 강력한 대변인 그룹을 준비 이스라엘
싸워야 할 때는 과감하게 치고 나가자
실전 case 33 <뉴욕타임즈> 칼럼에 빨간펜을 들다 월마트

1%의 위기관리 비밀 7 ■과감하고 단호하다

책임이 없다면 위기도 없었다. 따지지 말자
실전 case 34 뼈를 내 놓아 고객신뢰를 다시 사다 베네세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라
실전 case 35 11개의 지원군에게 SOS 매일유업
급할 때는 회의를 무르고 홀로 결정하라
실전 case 36 새벽 6시 회장의 사과 코오롱
위기 시 100% 확실한 것은 없다
실전 case 37 무모함으로 위기관리 루돌프 줄리아니
과감하되 여론이 공감할 수 있게 하라
실전 case 38 생즉사 사즉생(生卽死 死卽生)으로 살아남다 오비맥주

1%의 위기관리 비밀 8 ■스스로를 완벽히 관제한다

지시한 대로 실행되리라 상상 말라
실전 case 39 준비하고 있었던 듯 빨랐다 페덱스
일사불란은 상상 속에만 존재한다
실전 case 40 물 흐르듯 위기 관리 안랩
위기 시 직원들의 생존본능에 주목하라
실전 case 41 CEO를 읍참마속 보잉
전시에는 장수를 바꾸지 말라
실전 case 42 정확하고 풍부한 소통으로 변화 애플
제대로 된 관제탑에 투자하라
실전 case 43 훈련된 컨트롤타워의 힘 한진해운
상황을 계속 업데이트받고 질문하라
실전 case 44 엄마의 목소리를 따랐다 보령메디앙스
CEO 부재나 유고에도 대비하라
실전 case 45 보스 없이도 위기관리팀은 움직인다 현대캐피탈

1%의 위기관리 비밀 9 ■위기관리를 관리한다

위기관리 예산은 미리 설정하라
실전 case 46 “내가 해결 한다” 이데일리
위기관리를 감사(監査)로부터 자유롭게 하라
실전 case 47 거대 신문을 단박에 없애 위기관리 루퍼트 머독 회장
떠들썩하게 도움을 구하지 말라
실전 case 48 회장이 홍보실을 먼저 찾았다 두산그룹
위기 후 섣불리 나서지 말라
실전 case 49 일간지 기고문 사표에 사내 메모로 대응 골드만삭스
시스템을 갖춰 위기를 이겨내자
실전 case 50 교과서에서 배운 그대로 테스코

1%의 위기관리 비밀 10 ■실천한다

실천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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