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대변인들이 떠날 때 대통령들이 해주는 치사나 선물들 또는 백악관 기자단에서 주는 선물이나 이벤트를 보면 항상 기분이 좋다.
홍보담당자와 주군 그리고 출입기자들간의 관계에 대한 생각을 하게 해주기 때문이다.
깁스도 정말 행복한 선수다. 그 만큼 그에 합당한 능력을 발휘했기 때문이겠다.
그래서 홍보는 정말 멋진 직업이다.
꼭 백악관에서 일하지 않아도 우리는 이런 느낌과 경험이 가능하기 때문에…
퇴근전 기분 좋은 영상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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