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 10년만에 월스트리트 기자와 인터뷰를 했다. 한국 위기관리 시장과 특성들에 대해 아주 여러 이야기들을 했다. 한국 기업들과 위기에 대한 이야기들을 아주 흥미롭게 들어 준 Alastair Gale, WSJ Korea bureau chief에게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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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 10년만에 월스트리트 기자와 인터뷰를 했다. 한국 위기관리 시장과 특성들에 대해 아주 여러 이야기들을 했다. 한국 기업들과 위기에 대한 이야기들을 아주 흥미롭게 들어 준 Alastair Gale, WSJ Korea bureau chief에게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