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깐느 라이온스 광고 페스티벌에서 PR부문상을 받은 케이스다. 호주 퀸즈랜드 관광청이 호주의 로컬 에이전시인 Cummins Nitro와 함께 만든 걸작이다. 그 이름하여 “Best Job in the World”
이 프로모션과 그를 둘러싼 PR활동들을 보면서 아래와 같은 insight를 얻음.
- Participation Always Works
- Integration (on/off. local/global. 1.0/2.0)
- Strong and Simple Key Message
- 본능(탐욕)에 소구하라 – 꿈
- 프로모션을 길게 가고 기간내내 커뮤니케이션을 극대화하고 지속하라
- 버즈를 레버리징하라
- Cost Effective
- 사람이 주제가 되게 하라
- 실행후에 pack하라. sell하라
대단하다. 이런 PR캠페인 한번 해 보는게 꿈이라면 또 하나의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