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42008 Tagged with 0 Responses

불쌍한 메시지…

메시지가 참 사람 잘 못 만나 고생한다. 자꾸 자기가 자기 자신을 용서 할 수 없다고 하는데…말이 너무 많다. 이해 안되는 문장도 반복이다. 그리고 아내 이름은 왜 부르나. 기자회견이다. 참 고생이 많다. 불쌍한 사람도 많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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