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42008 By: 정용민 Tagged with 사과 — 0 Responses 불쌍한 메시지… 메시지가 참 사람 잘 못 만나 고생한다. 자꾸 자기가 자기 자신을 용서 할 수 없다고 하는데…말이 너무 많다. 이해 안되는 문장도 반복이다. 그리고 아내 이름은 왜 부르나. 기자회견이다. 참 고생이 많다. 불쌍한 사람도 많고. 6978814771.bmp 관련 Communications as Ikor에서 더 알아보기 구독을 신청하면 최신 게시물을 이메일로 받아볼 수 있습니다. 이메일 주소 입력…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