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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홈페이지는 PR vehicle이었습니다. 기업에 대한 stroy telling의 아주 효율적인 vehicle이었습니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홈페이지는 광고 vehicle로 자리 잡았습니다. 많은 사회적 경제적 media들이 거의 광고의 수단으로 vehicle로 전환되고 있는데, 그 원인이 무엇인지에 대해 그리고 최근의 social media를 PR vehicle로 끌어오기 위해서는 어떤 노력들이 있어야 하는지…
PR인의 관점에서 아주 분석적으로 잘 써진 블로그 글이 있습니다. 미국 PR대행사 The Point의 Jeremy Pepper가 쓴글인데…사실 대행사 경영진으로서 회사내에 이런 AE들이 있어서 품질 좋은 글들로 블로깅을 하고 있다는 것이 참 부럽습니다. 얼마전 프레인의 이종혁 사장님과 함께 저녁을 하면서…”어떻게 AE들을 브로그스피어에 들어오게 하고, 품질 높은 컨텐츠들을 창조하게 할까?”에 대해 오랫동안 이야기를 나눈적이 있었는데…이종혁 사장님도 이글을 읽으면 참 이 회사를 부러워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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