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12007 0 Responses

짧아진 봄·가을… ”날씨 마케팅” 뜬다

짧아진 봄·가을… ”날씨 마케팅” 뜬다

[세계일보 2006-10-31 09:48]

#사례1=여성의류 업체 A사는 이달 초 가을 상품 추가 생산을 전면 중단했다. 한 낮 기온이 20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계속되면서 8월 중순 매장에 내놓은 가을 신상품이 팔리지 않으면서 재고만 늘어났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이 회사는 가을 신상품 상당수를 수도권 일대 아울렛 매장으로 긴급 출고시켰다. 회사 관계자는 “예년 같으면 10월 초쯤 인기 품목별로 추가 생산에 들어가야 하나, 올해는 사정이 달라졌다”면서“내년부터는 봄·가을 상품 제작을 크게 줄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사례2=해태제과의 2007년 경영전략은 차별화된 신제품을 통해 ‘긴 여름’을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이상고온 현상으로 올해의 경우 무더위가 예년보다 한달가량 길어지면서 판매량이 크게 늘었기 때문이다. 해태제과 소성수 과장은 “제품 판매가 최고조에 달하는 시기가 8월 초에서 올해는 9월 초까지 연장되면서 판매량이 40%가량 증가했다”면서“내년엔 이상고온에 대비한 날씨 마케팅을 적극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상 고온 현상으로 기업들의 경영전략도 바뀌고 있다. 주로 의류·식품·빙과·음료 등 날씨에 민감한 업종들로 이들 기업은 현재 이상고온에 대응할 수 있는 경영계획을 수립 중이다. 현재의 경영전략으로는 급변하는 기후 변화에 속수무책 일 수밖에 없다는 판단에서다.

◆의류·식품 업계 비상=30일 업계에 따르면 생산한 지 1∼2년 지난 재고 의류를 주로 취급하는 아울렛매장에 올해 출시된 신상품이 넘쳐나고 있다. 정상가 매장의 실적 부진에 다급해진 의류 업체들이 30∼40% 할인 판매하는 아울렛을 통해 신상품 재고 처리에 나섰기 때문이다. 의류업체들의 실적은 더욱 심각하다. 24일 3분기 실적을 공개한 신원의 3분기 매출액은 877억원, 영업이익은 21억원으로 각각 전년대비 7.4%, 67.2% 줄어들었다. 다음 달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는 한섬도 마이너스 성장이 예상되고 있고, 베이직하우스는 매출과 영업이익이 지난해보다 10∼20% 줄어들 것으로 업계는 추정하고 있다. 코오롱패션 관계자는 “이상고온으로 봄·가을이 짧아져 이들 계절 상품은 줄이는 대신 여름·겨울 상품에 주력할 계획”이라면서“하지만 여름 옷의 경우 단가가 낮아, 매출에 도움이 되는 겨울 옷 판매에 비중을 둔다는 전략”이라고 말했다.

◆반갑다 더위=반면 이상기온에 즐거운 비명을 지르는 업체도 있다. 9월보다 10월의 낮기온이 더 오르는 등 이상기온 현상으로 음료, 빙과, 맥주 등 여름상품의 판매량이 급증하고 있다. GS25에 따르면 ‘가을 더위’의 영향으로 음료 매출이 지난해(8∼10월15일 기준)에 비해 33.3% 증가했고, 빙과류도 41.6% 늘었다. 아이스크림도 마찬가지다. 해태·롯데·빙그레 등 빙과업계의 8∼10월(15일) 매출이 작년에 비해 30∼40% 이상 늘어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맥주 판매량도 증가했다.

오비맥주 정용민 차장은 “‘따뜻한 가을’ 덕분에 예년 보다 매출이 10%가량 증가했다”면서“이상 고온의 수혜 업종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삼성지구환경연구소는 “이제 기업은 날씨를 중요한 경영정보의 하나로 인식하고, 날씨 마케팅, 날씨 경영을 단계적으로 실천해야 한다”면서 “날씨정보를 활용해 리스크를 줄이고 경제 활성화에 기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기환 기자 kkh@segye.com

by 우마미 | 2007/03/14 23:56 | Articles & James | 트랙백 | 덧글(0)
11월 112007 0 Responses

빙과ㆍ음료ㆍ맥주업체 늦더위에 신바람

빙과ㆍ음료ㆍ맥주업체 늦더위에 신바람

[헤럴드 생생뉴스 2006-08-16 08:47]

빙과와 음료, 맥주업체들이 뒤늦은 가마솥 더위에 신바람이 났다. 업체마다 공장을 풀가동하는 한편 유통망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빙과업체는 최근 무더위가 뒤늦게 나타나면서 재고까지 바닥을 드러냈다. 매출은 예전보다 배이상 치솟았다.

음료와 맥주업체들도 30%이상 늘어난 실적에 곳곳에서 즐거운 비명이다. 롯데제과는 지난달 하루평균 15억원이던 빙과 매출이 무더위가 계속되는 이달엔 35억원으로 배이상 껑충 뛰었다. 영등포, 양산 대전 등 3개 빙과공장이 모두 풀가동중이란다.

해태제과도 지난달 10억5000만원에서 18억원으로 배 가까이 치솟았다. 역시 광주, 하양, 안양 등 3개 빙과공장이 일요일 없이 24시간 풀가동하고 있다. 해태제과는 8월 한달간 전국 대리점과 영업소 임직원의 근무시간을 하루 14~16시간으로 늘리는 등 8월 한달간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한 상태다.

음료와 맥주업체들도 상황은 비슷했다. 롯데칠성음료는 8월들어 하루평균 49억원 어치의 음료를 거래했다. 7월(37억원)보다 30%이상 증가한 숫자다. 강정용 롯데칠성 홍보실장은 “늦더위에 음료 수요가 몰리자 2급이하 본사 관리직 사원 100여명은오는 26일까지 수도권일대 영업현장에 투입하고 오포, 안성, 대전, 양산 등 4개 공장의 관리직 사원 80명은 생산현장에 비상 투입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해태음료은 8월들어 전달보다 34% 늘어난 하루평균 20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고, 동아오츠도 상승폭이 30%에 달했다.

오비맥주는 7월 하루평균 25만상자에서 8월엔 32만상자로 30%가량 판매량이 급증했다. 정용민 오비맥주 홍보부장은 “8월 매출은 작년보다 10~20% 매출이 상승할 것”으로 예상했다. 하이트맥주도 최소한 20%정도 매출이 늘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뒤늦은 무더위로 매출이 살아나면서 빙과 음료업체들이 때늦게 신상품을 출시하거나 이벤트를 전개하는 등 늦바람이 한창이다. 한국야쿠르트는 국내산 호박이 함유된 ‘호박가득 비락식혜’를 새로 내놨다. 롯데칠성음료는 ‘오늘의 차’를, 동서식품은 ‘동서 보리수’를 출시했다. 갈증에 지친 소비자를 유혹하는 이벤트도 봇물이다. 웅진식품은 오는 20일까지 지중해 시실리아 무료 여행권과 노트북, 디지털 카메라 등을 제공하는 ‘지중해 원정대’ 모집 이벤트를 마련했다.

오는 27일까지는 압구정, 강남역, 신촌 등 서울 주요 지역 및 일부 수도권에서 ‘하늘보리’ 음료를 26만개 나눠주는 길거리 행사도 선보인다. 롯데제과는 ‘나뜨루 아이스크림 레인보우 팩’ 행사로 소비자를 유혹한다. 8월 말까지 진행하는 이 행사는 9500원짜리 ‘나뜨루’ 아이스크림을 구입하는 모든 소비자에게 1만2000원짜리 패션양산을 선물하는 방식이다.

오비맥주는 9월 대전 지역에서 DJ DOC, 업타운, 자우림 등 유명 가수가 출연하는 ‘카스 톡사운드 콘서트’로 소비자의 시선을 사로잡기로 했다.

최남주기자(calltaxi@heraldm.com)

by 우마미 | 2007/03/14 23:55 | Articles & James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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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 지표는 ‘불경기’ 2006.07.27

길거리 지표는 ‘불경기’ 2006.07.27

길거리 지표로 본 우리나라 경기 기상도는 한마디로 ‘먹구름 잔뜩’이다. 길거리 지표란 말 그대로 길거리 행인의 패션이나 먹을거리, 가게에서 팔리는 상품 등의 매상을 통해 경기 상태를 간접적으로 나타내는 지표. 대표적인 길거리 지표는 여성들의 옷차림. 불황일수록 여성들의 치마 길이가 짧아지고 화장이 야해진다는 것.

반면 호황일 때는 옷차림이 우아해지며 화장이 은은해진다. 패션 전문가들은 “경기가 어려운 때일수록 여성들이 초라해 보이지 않기 위해 화사한 색상과 튀는 디자인을 선호한다”고 말했다. 인터넷쇼핑몰 G마켓과 옥션, 인터파크에선 올 상반기 최고 히트 상품이 미니스커트라고 밝혔다.

G마켓에서는 초미니 스커트가 하루 평균 2500여장 팔려나갔다. ‘여성패션의 아이콘’ 가수 이효리가 무대의상으로 입고 나와 인기를 얻은 아슬아슬한 핫팬츠도 하루 700∼800여장이 팔리며 인기가 높다. 화장도 핫핑크 등 강한 톤이 유행이다.

업계에선 경기가 안 좋을수록 화장 색상이 강한 톤의 경향을 보인다고 소개했다. 또다른 불경기 길거리 지표는 란제리. 여성들이 비싼 겉옷을 사기 어려워지면서 속옷이라도 제대로 챙겨 입어 위안을 삼기 때문에 잘 팔린다는 것. 브래지어의 호황은 경기 불황의 신호탄으로 업계는 해석한다.

그린스펀 전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 (FRB) 의장은 연방기금 금리를 결정하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열리기 전에 미리 브래지어 경기를 체크한다는 얘기가 있을 정도다.

신세계 이마트에 따르면 올 상반기 란제리 매출은 전년도 대비 5% 신장세를 나타냈다. ‘불황일수록 달콤한 음식이 잘 팔린다’는 것은 식품업계의 대표적인 속설이다. 스트레스 받은 마음을 안정시키기 위해서 자주 찾는다는 설명이다. 올 상반기 롯데, 오리온, 해태, 크라운제과 4사가 거둔 초콜릿 매출은 150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1380억원보다 9%가량 증가했다.

맥주는 호황일 때 잘 팔리는 길거리 지표인데 올 들어 맥주 매출은 독일 월드컵 기간을 제외하곤 내내 고전하고 있다. OB맥주 정용민 팀장은 “불황이 장기화되다 보니 사람들이 맥주 마실 일이 줄어든 것 같다. 지금이 한창 성수기인데도 매출이 신통치 않아 고민”이라며 털어놓았다.

불황일수록 늘어난다는 콘돔 매출도 올들어 G마켓, 이마트에서 지난해보다 20% 이상 크게 증가했다. /yscho@fnnews.com 조용성기자

by 우마미 | 2007/03/14 23:54 | Articles & James | 트랙백 | 덧글(0
11월 112007 0 Responses

우리나라 주류 최대 수입국은…소주 일본, 맥주는 홍콩

우리나라 주류 최대 수입국은…소주 일본, 맥주는 홍콩

[파이낸셜뉴스 2006-06-14 20:39]

우리나라 소주의 최대 수출국은 무려 90%를 차지하는 일본이, 맥주는 수출의 절반을 차지하는 홍콩인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대한주류공업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 술 수출국은 일본, 홍콩, 중국 등 아시아 21개국을 비롯해 미국, 네덜란드, 독일 등 전세계 52개국에 수출 중인 것으로 조사됐다.

소주수출의 91.6%가 일본으로 모두 7만1360㎘(1억71만9000달러)가 나간 것으로 집계됐다. 다음으로 미국(4.1%)·중국(2.0%)·필리핀(0.4%)·캐나다(0.3%) 순으로 극히 저조했다. 일본시장 내 한국소주의 인기비결은 고급스러운 용기와 디자인, 품질, 현지 마케팅이 주효한 것으로 업계는 분석했다.

국내산 맥주의 최대 수출국은 지난해 2만8778㎘(1819만5000달러)를 수출한 홍콩으로 전체 수출의 40.9%를 차지했다. 그 다음은 일본(20.3%)·몽고(11.6%)·싱가포르(11.2%)·대만(6.4) 등의 순으로 아시아 국가들이 담백한 맛과 차별화된 용수의 한국 맥주를 특히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비맥주 정용민 팀장은 “현재 세계 30여개국에 수출하고 있는 국내 맥주의 40%를 차지하고 있는 홍콩의 경우 국내산이 수입맥주 중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을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며 “새로운 수출시장으로 떠오른 몽고시장에서도 전체 맥주시장의 60%를 점유하는 등 약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 shower@fnnews.com 이성재기자

by 우마미 | 2007/03/14 23:53 | Articles & James | 트랙백 | 덧글(3)
11월 112007 0 Responses

맥주업계, 월드컵에 흥망 걸었다

맥주업계, 월드컵에 흥망 걸었다

‘2141만 상자(1상자는 500mL 20병)’.

한 일 월드컵이 열린 2002년 6월 한 달 동안 국내 맥주회사들이 팔아치운 양이다. 당시 하이트맥주가 1173만 상자, 오비맥주가 968만 상자를 판매했다. 2141만 상자는 월간 단위 판매량으로는 사상 최고. 아직도 이 기록은 깨지지 않고 있다.

오비맥주의 정용민 차장은 “날씨가 더웠던데다 한국대표팀 성적이 워낙 좋아 거의 매일 맥주파티 분위기였다”며 “특히 맥주의 주 소비층인 20~30대가 열광했다”고 말했다.

맥주업계에서는 올해 2002년의 신화 재현을 단단히 기대하고 있다. 올 한해 맥주 장사의 흥망이 월드컵이 열리는 한 달 동안의 판매 실적에 달려있다고 할 정도다. 조짐도 좋다. 올 초 맥주 소비는 부진을 면치 못하다가 5월 들어 처음 작년 대비 증가세로 돌아섰다. 12일 대한주류공업협회 집계에 따르면 5월 한 달간 맥주 출고량은 1731만 상자로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3.7% 늘었다.

올해 1~4월 맥주 출고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감소했으나 날씨가 더워지고 월드컵이 다가오면서 증가세로 돌아선 것. 변수는 한국팀의 성적이다. 한국팀이 첫 경기인 토고전에 져 16강 진출이 어렵게 된다면 축제 분위기는 가라앉을 수밖에 없다. 2,3차전인 프랑스전과 스위스전이 새벽 4시에 열리기 때문에 맥주 매출로 연결되지 않을 가능성도 있다.

맥주업계는 누구보다 간절히 한국팀의 선전을 기원하고 있다.

김상수기자 ssoo@donga.com

by 우마미 | 2007/03/14 23:52 | Articles & James | 트랙백 | 덧글(0)
11월 112007 0 Responses

오비맥주 희망퇴직 부럽네 [매일경제 2006-01-13]

오비맥주 희망퇴직 부럽네 [매일경제 2006-01-13 07:53]

“그런 조건이라면 나도 조기 희망퇴직하겠다.” 최근 퇴직금의 2배 이상을 위로금으로 주고 퇴직 후 창업까지 지원해주는 오비맥주 의 조기희망퇴직 조건에 주류업계는 물론 다른 산업계 종사자들이 부러워하고 있다 .

오비맥주는 하이트맥주의 진로 인수 등으로 인한 주류시장 변화에 따른 대응책으로 지난 5일부터 근무연차 5년 이상 직원들을 대상으로 조기희망퇴직 프로그램을 운영 하고 있는데 희망자가 기대 이상으로 몰려 회사 측이 고민에 빠졌다.

업계에 따르면 전체 직원 1800명 중 250명이 조기 희망퇴직을 신청해 13일까지 받 기로 했던 희망퇴직자 접수를 11일 조기 마감한 것으로 전해졌다. 만약 오비맥주가 희망자 전원 의견을 받아들여 조기 퇴직시킨다면 회사 시스템이 정상적으로 가동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숫자다.

이처럼 희망퇴직자들이 대거 몰린 것은 희망퇴직 조건이 파격적이기 때문이라는 것 . 사측은 조기 희망퇴직 신청자들에게 △5년 이상~10년 미만 근무자에게는 평균 임금 의 12개월치를 △10년 이상 ~ 만 15년 미만은 평균 임금의 24개월치 △15년 이상 근무자에게는 평균 임금의 30개월치를 추가로 지급하기로 했다.

조기 희망퇴직자는 퇴직금 외에도 근무연차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지만 보통 퇴직금의 2배 이상을 위 로금으로 더 받게 되는 셈이다. 이 같은 파격적인 혜택은 국내에서는 그 동안 일부 금융 등 서비스 업종에서는 있 었지만 제조업체에서는 드문 일이다.

또한 조기 희망퇴직자가 주류도매상을 인수할 경우 퇴직 당시 직급에 따라 1억~3억 원을 장기 대출해 주고 1년거치 100개월 무이자로 상환하도록 했다. 맥주펍을 창업 하려는 퇴직 직원에게는 5000만~1억원을 사업 자금으로 장기 대출(6개월 거치 50개 월 무이자 상환)해 줄 계획이다.

이처럼 오비맥주가 희망퇴직자들에게 파격적인 혜택을 주게 된 것은 모회사인 벨기 에의 인베브 인사 기준을 적용했기 때문이다. 인베브는 40개국에 진출해 있는 세계 최대 맥주회사다.

정용민 오비맥주 홍보팀장은 “오비맥주의 희망퇴직 프로그램은 회사와 직원이 상생 (win-win) 환경을 함께 만들어간다는 측면에서 호응도가 예상 외로 높다”면서 “퇴 직자들의 만족도가 높을 뿐만 아니라 창업 지원으로 오비맥주의 지원 세력 확대라 는 부수적인 효과도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성회 기자]

by 우마미 | 2007/03/14 23:51 | Articles & James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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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류시장 판도 어떻게…‘하이트+진로’ Vs. 연합군 경쟁

주류시장 판도 어떻게…‘하이트+진로’ Vs. 연합군 경쟁

[헤럴드 생생뉴스 2006-01-02 09:17]

2006년 주류시장은 어느 해보다 뜨겁게 달아오를 것으로 점쳐진다. 지난해 하이트맥주가 진로 인수를 완전히 매듭지으며 올해는 ‘하이트+진로’의 시너지효과 창출에 적극 나설 것으로 보이고, 이를 견제하려는 오비와 두산, 지방 소주사 등 경쟁업체의 연합전선이 더욱 공고해질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오비맥주는 갈수록 시장이 커지고 있는 페트병시장의 확고한 우위로 하이트맥주(시점점유율 약 57.7%)와의 격차를 좁힌다는 전략을 세워놓고 있다. 현재 페트병 맥주는 전체 맥주시장 규모의 15%를 차지하고 있는 상태. 오비맥주는 유흥시장 맥주소비는 감소하고 가정용 시장에서 ‘큐팩’과 같은 페트병 맥주소비가 증가하는 현상이 앞으로 더욱 뚜렷해져 중장기적으로 전체 맥주시장의 25%, 가정용 시장의 50% 선에까지 이를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정용민 홍보팀장은 “올해는 페트병시장에서 오비맥주의 큐팩시장 점유율을 현재 52%에서 60% 이상으로 끌어올린다는 목표를 세워놓고 있다”고 말했다.

‘참이슬’의 위력(소주시장 점유율 55%)이 좀체 식을 줄 모르는 소주시장에서는 두산과 지방 소주사들이 어느 정도 선전할지가 관심사다.

진로는 하이트맥주와 하나가 되면서 유통파워가 한층 업그레드될 것으로 보인다. 두산은 지난해 두산그룹 ‘형제의 난’ 때문에 출시계획에 차질을 빚었던 신제품 카드를 상반기 중 꺼내들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알코올 도수 20도 아래의 순한 저도소주로 젊은층과 여성 등 틈새시장을 공략할 것이란 예측이다.

업계 일각에서는 두산주류BG가 이 제품을 통해 시장점유율 5%대를 뚫고 1년 안에 10% 안팎을 달성하겠다는 의욕적인 시나리오를 작성한 것으로 회자되기도 한다.

위스키시장에서는 합병하는 진로발렌타인스(‘임페리얼’브랜드)와 페르노리카코리아(‘로얄살루트’ ‘시바스리갈’)에 맞서 디아지오코리아(‘윈저’ ‘조니워커’)가 어떤 수성 전략을 펼칠지가 주목된다. 또 하이트그룹 계열의 하이스코트(‘랜슬럿’)의 약진도 점쳐진다.

문호진 기자(mhj@heraldm.com)

by 우마미 | 2007/03/14 23:49 | Articles & James | 트랙백 | 덧글(0)
11월 112007 0 Responses

‘버드와이저’ 록 페스티벌

‘버드와이저’ 록 페스티벌

2005. 11. 21

국내 최대의 ‘버드와이저’ 록 페스티벌이 열린다. 오비맥주는 오는 26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 역도경기장에서 소비자 4000여명을 초청, 한국 록가수들과 함께하는 ‘제9회 버드락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자우림’, ‘크라잉넛’, ‘델리스파이스’, ‘럼블피쉬’ 등 국내 록 음악의 대표주자들이 멋진 무대를 선사하게 된다.

오비맥주 정용민 차장은 “국내 라이브 콘서트와 락 음악의 저변확대를 위해 내년부터 해외 뮤지션들의 참여를 적극 유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들 예정”이라고 말했다.

shower@fnnews.com 이성재기자

by 우마미 | 2007/03/14 23:48 | Articles & James | 트랙백 | 덧글(0)
11월 112007 0 Responses

[[리포트]기능성 발효유 효능 ‘의문’] 2005-07-18

[[리포트]기능성 발효유 효능 ‘의문’] 2005-07-18 오후 2:07:26
앵커> 발효유 업체들이 위나 간 등 특정 장기에 좋다는 점을 홍보하며 기능성 발효유 제품을 앞다퉈 내놓고 있는데요. 하지만 일부 전문가들은 그 효능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김택균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주류회사 홍보팀에 근무하는 정용민씨. 술자리가 잦은 정씨는 간기능 개선에 도움이 된다는 발효유 제품을 매일 빼놓지 않고 마십니다.
한 병에 1,300원씩이나 하지만 가격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인터뷰-정용민 OB맥주 홍보팀장 “직업상 잦은 술자리 때문에 간에 대한 관심이 상당히 많았는데 광고를 보니까 간에 좋은 발효유들이 나온다해서 그걸 보고 시켜다 먹게 됐습니다.
저뿐만 아니라 저희 동료들도 많이 시켜먹고 있습니다.
” 정씨처럼 특정 부위에 효능이 있다는 발효유 제품을 찾는 소비자가 늘면서 기능성 발효유 시장은 한 해 5천억원 수준으로 커졌습니다.
하지만 업체들이 주장하는대로 그 효능을 액면 그대로 믿기는 어렵다는게 전문가의 시각입니다.
인터뷰-유태우 서울대 가정의학과 교수 “200명을 100명씩 나눠 100명에겐 진짜를 주고 나머지 100명에겐 가짜를 줘서 준 사람이나 먹은 사람이나 어떤게 진짜인지를 모르고 검사한 뒤에 차이가 났을 때를 신빙성이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이런 식으로 연구된 적은 없습니다.
” 의사들은 특히 치료가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기능성 발효유 제품만 믿고 치료 시기를 놓칠 경우 심각한 상황을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합니다.
인터뷰-유태우 서울대 가정의학과 교수 “건강기능식품 업체들의 판매 전략이 건강한 사람에게는 안먹힙니다.
건강하지 못한 사람들이 업체들의 광고에 상대적으로 솔깃하게 되지요.” 기능성 발효유 같은 건강보조식품을 찾기 전에 자신의 건강 상태를 다시 한번 점검할 때입니다.
와우티브이 뉴스 김택균입니다.

WOW한국경제TV 김택균 기자 tgkim@wowtv.co.kr

 

by 우마미 | 2007/03/14 23:47 | Articles & James | 트랙백 | 덧글(0)
11월 112007 0 Responses

발효유 ”봇물” 효능은 ”글쎄”

발효유 ”봇물” 효능은 ”글쎄”

[세계일보 2005-07-04 20:42]

주류 회사에 다니는 정용민(36)씨는 매일 아침 간기능 개선에 도움이 된다는 발효유 제품을 마신다. 직업상 술자리가 잦은 그는 이 발효유가 자신의 건강을 지켜 줄 것이라는 믿음을 갖고 있다.
정씨는 “간기능 개선에 좋다는 신문광고를 보고 먹게 됐다”며 “안먹는 것보다는 먹는 게 아무래도 좋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웰빙’바람을 타고 기능성 발효유 제품들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 발효유의 기능도 전문화·세분화하는 추세다. 최근엔 혈압을 낮춰 준다는 제품까지 등장했다. 하지만 효능에 대해서는 적잖은 논란이 일고 있다. 각종 테스트를 거쳐 효능을 입증했다는 것이 업체들의 설명이지만 과장된 광고로 소비자를 현혹하고 있다는 지적도 많다.

◆기능성 발효유 봇물=4일 업계에 따르면 남양유업은 최근 국내 유업계로는 처음으로 혈압을 낮추는 효능이 있다는 요구르트 제품 ‘120-80(백이십에 팔십)’을 선보였다.

혈관 수축작용의 원인이 되는 노르아드레날린 분비를 억제하고, 콜레스테롤 및 중성지방을 저하시키고 혈압 상승의 원인이 되는 나트륨을 체외로 배출시켜 혈압을 낮추는 메커니즘을 갖고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

회사 관계자는 “소비자 50명에게 매일 1병씩 한달간 복용하도록 한 후 혈압을 측정한 결과 평균 6∼10mmhg 정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국내 기능성 발효유 제품은 한국야쿠르트의 위장기능 개선 발효유 ‘윌’과 간기능성 개선 제품인 ‘쿠퍼스’가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가운데 빙그레(닥터캡슐), 서울우유(MBP), 매일유업(구트), 남양유업(불가리스 프라임), 파스퇴르유업(쾌변) 등이 경쟁을 벌이고 있다.

이들 제품은 인체의 위·장·간 등 주요 부분에 ‘특효’가 있는 것으로 업계는 설명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들은 “1990년 초 장기능 개선 발효유 출시로 시작된 기능성 발효유 시장은 기업들의 치열한 경쟁 속에 연간 1조원 규모로 성장했다”면서 “그 기능도 전문화되면서 경쟁이 가열되고 있다”고 말한다.

◆과연 효능이 있나=발효유 출시가 이어지면서 이들 제품을 찾는 이들도 늘고 있으나 효능에 대해서는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서울대 가정의학과 유태유 교수는 “학술적으로 연구된 것도 없고 확인된 것도 없는 만큼 업체들의 주장을 전적으로 믿을 수만은 없다”고 말했다.

한양대 가정의학과 황환식 교수는 “단기간에 효과를 볼 수는 없겠지만 지속적으로 섭취하면 건강에 도움이 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업계 관계자들은 “충분한 임상실험을 거친 만큼 건강을 지켜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기환 기자 kkh@segye.com

by 우마미 | 2007/03/14 23:45 | Articles & James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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