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th가 자신의 블로그에 올려 놓은 동영상. Seth는 Tribe의 개념을 비주얼화 했다면서 흥미로운 현상을 소개했다.
Seth가 이야기 한 것 처럼…보통 처음에 무엇을 나서서 하는 사람이 가장 힘들다. 두렵고 외롭다. 두번째로 나서는 사람은 앞의 사람만큼보다 반정도의 용기만 힜으면 된다. 세번째 사람은 그 반의 용기만 필요하다.
그 이후 기하급수적으로 사람이 늘어나게되면 그들의 용기의 총합은 처음사람의 그것과 맞먹을 정도로 각각에겐 미미하다…
돌려서 생각해 보면 현재 정부에서 두려워 해야 하는 사람은 이 세번째 사람이 아닌가 한다. 일종의 티핑 포인트라고 할 수도 있는데…정부는 자신들의 메시지를 가지고 이 세번째 사람과 커뮤니케이션 하는 것이 좀더 효율적이 아닐까 한다. 물리적인 봉쇄보다는 커뮤니케이션말이다.
Seth가 이야기 한 것 처럼…보통 처음에 무엇을 나서서 하는 사람이 가장 힘들다. 두렵고 외롭다. 두번째로 나서는 사람은 앞의 사람만큼보다 반정도의 용기만 힜으면 된다. 세번째 사람은 그 반의 용기만 필요하다.
그 이후 기하급수적으로 사람이 늘어나게되면 그들의 용기의 총합은 처음사람의 그것과 맞먹을 정도로 각각에겐 미미하다…
돌려서 생각해 보면 현재 정부에서 두려워 해야 하는 사람은 이 세번째 사람이 아닌가 한다. 일종의 티핑 포인트라고 할 수도 있는데…정부는 자신들의 메시지를 가지고 이 세번째 사람과 커뮤니케이션 하는 것이 좀더 효율적이 아닐까 한다. 물리적인 봉쇄보다는 커뮤니케이션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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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Responses to 세번째 사람과 커뮤니케이션 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