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022009 Tagged with , , , 0 Responses

흥미로운 위기관리 워크샵

김관상 교수는 “개신교가 불교나 천주교에
비해 언론 창구가 단일화 되지 못했다는 이유로 불이익을 받아온 것 같다”면서 “신실하고 탁월한 분의 인맥 활용과 위기 상황에
따라 적절한 위기 대응 전략을 세우고 추진해야 할 것”이라며 개신교의 장차 예상되는 위기 해결 방안을 제시했다. [
크리스챤연합신문]

개신교측에서 위기관리 워크샵을 진행했다고 한다. 개신교측의 위기관과 위기대응 그리고 시스템에 대한 이야기들이 궁금하다.

그것이 개신교의 핵심(!)인 목사님들의 위기관과 합치하고 있는 것인지도 궁금하다.

마치 그룹 오너들이 지배하는 재벌기업내의 위기관 그리고 그들의 시스템과 비슷한 유형이어서는 절대 안된다는 게 내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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