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데스크] 손욱 농심 회장님께
물론 조선일보가 어떻게 보면 가장 억울하기도 하겠다. N사의 케이스도 조선일보와 연결된 이야기라서 황당하기도 하겠다. 하지만, 웬디스 ‘손가락’ 케이스를 N사의 사례에 비해 네티즌들을 블랙 컨슈머라고 칭하는 것은 좀…그렇다. 최차장께서도 당하신 입장으로 분하긴 하시겠지만…적절한 비유나 사례는 아닌 듯 하다. 솔직히.
Communications as Ikor에서 더 알아보기
구독을 신청하면 최신 게시물을 이메일로 받아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