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02008 Tagged with , , , 0 Responses

Touching Message for Issue Management

N사 직원의 아내라고 밝힌 분이 오마이뉴스 기사 댓글로 단 장문의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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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의 구성이나 톤앤매너로 보아 상당히 논리적이면서 내부 정보를 잘 아는 필자로 추측된다. 메시지 자체로만 보면 상당히 설득력있고 이성에 호소하는 잘 구성된 메시지다. 그러나 문제는 필자를 N사 직원의 아내라고 밝힌 부분이 좀 아쉽다. 그냥 N사 홍보실이라고 밝히는 게 더 낫지 않았을까? 중립적인 입장에서 글을 읽고 난 느낌이 그렇다. 방식이 메시지를 제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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