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y Kawasaki가 자신의명함을 사랑스럽게 소개했다. ‘과연 누가 8폰트 사이즈의 정보들을 읽겠니..?’한다. 앞면에는 자신의 이름을 아주 큰 폰트사이즈로 적었다. 그리고 뒷면에는 필요한 정보들을 집어 넣었다.
자기 이름에 대한 자부심이 명함 독자들의 가독성과 잘 밸런스를 이루었다. 이 명함을 디자인 한 친구가 샤롯데에 산다고 하는데…나중에 기회가 되면 내 개인명함을 한번 디자인 부탁해 볼 생각이다.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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