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도식 경기지방경찰청장이 2일 일산 초등생 납치미수사건의 피해자 A(10)양이 사는 아파트에 방문해 A양의 어머니(중앙)에게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몇일 전 대통령의 publicity stunt와 어제 경기지방경찰청장의 publicity stunt와의 차이는 무엇일까?
대상?
타겟?
전략?
메시지?
결과?
꼼꼼히 생각 해 보니…다 다르다. 그래서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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