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사람들과 같은 업종에서 같은 일을 하면서 같이 맞는 10번째
송년회가 어제였다. 이제는 한 사람도 빠짐없이 한 조직의 ‘대표‘들이 되었고, 대표선수로 뛰고 있다.
매년 송년회 장소 바깥 주차장에 Mercedes Benz S600 여섯 대를 세우자고 약속하는데, 내년에는 그렇게 될까 모르겠다.
2009년의 주요 화제. 창업, 자본, 수익률, 인력, 위기관리, 소셜미디어, 코칭, 리서치, 건강, 박사학위, 데이트, 술, 운동, 에델만, 웨버샌드윅, 그리고 여러 사람들에 대한 안부들…
이종혁 광운대 교수
박종선 비알컴 대표
정용민 스트래티지샐러드 대표
이중대 소셜링크 대표
김호 랩H 대표
강함수 에스코토스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