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위 연말에는 두가지 리더들이 있다.
12월 31일까지 야근을 하면서 직원들과 함께(?)하는 리더와
12월 중반부터 휴가를 떠나는 리더다.
하지만 그 두 리더의 퍼포먼스는 대부분 비슷하다.
더 재미있는 것은 말일까지 야근을 하는 리더의 퍼포먼스가 도리어 더 떨어질 때도 있다는 거다.
이슈는
자신을 괴롭히면서 일을 하는가
아니면 삶을 즐기면서 일을 하는가다.
삶을 대하는 자세라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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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Responses to 연말을 대하는 두가지 리더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