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 David Armano라는 선수가 그린 ‘Stairway to Brand Heaven & Hell’이다. 변지석님의 포스팅에서도 설명해 주셨지만, 브랜드를 넘어서 기업의 이해관계자들과의 관계 설정에 있어서도 많은 insight들을 준다.
현재 광우병 이슈에 관한 정부의 대응은 어느 부분의 step을 밟고 있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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