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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 미디어라는 사이트 내지 잡지가 있다. 어제 그쪽에서 전화가 와서 답변을 해주었는데 그게 기사가 되었다. 예전에 우리 출입기자들과 트러블이 있을 때도 중간에서 이야기를 만들어 불편하게 하더니 이번에도 그랬다. 경쟁사 홍보팀 형님에게 뭐라고 해야 하나 이거…
아무리 그래도 그 형님 말씀하신 야마가 약간 웃기다. 뭘 알리나…소비자들 중 누가 그걸 궁금해나 했었나? 기사를 보면 혹 독립투사 같은 비장함이 보인다. 그건 아니잖아요. 솔직히…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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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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