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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직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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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처장-한 `기자실 통폐합’ 설전>(종합)
연합뉴스 | 기사입력 2007-09-17 18:53 
(중략)
김 처장은 `오는 20일까지 완료될 예정인 통합 브리핑룸으로 부처 기자들이 옮기지 않을 경우 어떻게 하겠느냐’는 질문에 “가정한 대답은 안하겠다. 부처와 협의중”이라며 즉답을 피했다.

오랫만에 정치권(?)에서 준비된 답변을 목격했다. 교과서 그대로…역시 훈련받은 전문가다.

by 우마미 | 2007/09/18 08:35 | Crisis & Comm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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