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민의 대안은 주목할 만하다. 대상을 현실적이면서, 구체적으로 적시하고 있다. 여느 서적들처럼 그저 ‘기업이 위기관리에 노력하라’고 타깃 없는 막연한 훈계에 그치거나, ‘CEO만 잘하면 된다’는 식의 비현실적 주문을 날리지 않는다. 그는 자신의 역저 <1% 원퍼센트>에서 “기업 내 핵심 1%가 위기관리에 대한 관심과 위기관리 경쟁력을 키워야 한다”며 대상을 ‘1%’로 구체화했다. [서평 중]
[주태산 서평] 위기 앞에 선 ‘핵심 1%’를 위하여 [2015.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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