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32010 1 Response

Summer Leave (until August of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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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이 통하지 않거나 휴대폰이 먹통이 되는 곳으로 가고 싶었습니다. 회사를 운영한다는 이유로 완전한 격리감을 느낄 수 없다는것이 아쉽습니다. ‘더움을피한다’는 피서를 핑계를 대면서도 도리어 더위를 찾아가 앉아있는 모습이 참 우습지않나 합니다. 그저 자신과의 대화에 좀더 시간을 보내고 돌아와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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