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이 미국의 코메디언 프로그램이 부러운 것은 풍자가 있다는 것이다. 가끔은 너무 심하다 싶을 정도의 표현도 있지만…가만히 들어보면 고개가 끄떡여 지는 부분들도 많다.
최근들어 국내외 언론이나 블로그상에서 Twitter에 대한 이야기들이 홍수를 이루고 있는데, 사실 이런 대화들이 Twitter PR부문의 힘인지 어떤지는 알수 없지만…의문은 있다.
왜 트윗을 하니? 하는 질문에는 난 그리 딱히 대답할 답변이 없다. 블로그 처럼…그냥이다.
생각하게 하는 풍자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