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튜 하딩. 가만히 보면 이 친구야말로 소셜 네트워크의 진가를 제대로 보여주는 친구다. 매우 단순하고 우연적인 insight를 가지고 소셜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성장했다. 조만간 우리 팀장들도 Pecha Kucha 프리젠테이션을 해야 하는데, 오늘 이 동영상에서는 매튜가 직접 Ignite-style 프리젠테이션을 해준다. Pecha Kucha가 20개의 슬라이드를 각각 20초씩 프리젠테이션하는데 비해 이 Ignite-style은 20개의 슬라이드를 각각 15초씩 share한다. (숨차겠다)
몇 가지 insights들을 정리하자면:
참여와 공감이 프레젠테이션을 걸작으로 만든다.
Insight는 우리 주변에 부족한 것이 아니라 우리가 매일 생활에서 놓치는 거다. 너무 풍부하다.
Emotional Approach Always Works.
Great PowerPoint Slide들은 사실 아니었지만 아주 멋진 프리젠테이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