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이나 조직의 위기 대응 가능 시간 대폭
축소
이전의 3일 이후 대응개시에서 3일
이내 공소제기부터 결심공판 마무리 (재심청구 불가 또는 매우 어려움)
대응 이슈의 세분화/극대화 (이슈의 개인화)
이전의 굵직 굵직한 위기에서 매일 자잘한 위기로
대응 대상인 오디언스의 세분화/극대화 (커뮤니케이션 방식의 개인화)
출입기자 및 언론 관리에서 소비자 및 공중 개개인 관리로
대응 아웃렛의 다각화
보도자료에서 트위터까지…
대응 인력의 다수화 또는 자동화
한 사람이 기자들의 문의 전화만 받고 있는 시대는 끝남
투명성의 중요도 극대화
기업만 홀로 알고 있는 사실이나 비밀이 극히 희박해 짐
정직성의 중요도 극대화
내부 고발, 내부 문서, 내부
정보, 내부 루머 등 실시간 확산
온과 오프의 상호연동화
온이 먼저다 오프가 먼저다 다툴 일 없어짐
Local
is global
도미노 코딱지 샌드위치 케이스, 미국 동부에서 한국 삼성동까지 오는데 4시간
Now
is Forever
모든 기업이나 조직의 위기는 영원히 기록으로 남게 되었음
First
is the last
초기대응이 마지막 대응으로 가늠 됨. 번복이나 재 해명은 효력 없어짐
Unofficial
is Official
공식 사과와 비공식 사과간에 차이 없어짐. 공식 발언과 비공식 발언
또한 구분모호
Participate
not control
이 개념을 이해하기 힘들거나 실행할 마음이 없으면 백전백패
전략적 대응 시스템 보유 필요성 극대화
시간, 확산성, 전략성
등이 정확하게 확보되어야 하는 부담 가중
참….어려운 시대가 오고 있다.
그렇지 않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