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0월. 지난 1년간 위기관리 커뮤니케이션 컨설팅사 스트래티지샐러드는 클라이언트 웅진코웨이의 위기관리 시스템 구축을 위해 코치, 파트너 및 각분야 전문가 연인원 총 249명을 투입했습니다.
이 기간 동안 스트래티지샐러드 코치 연인원 76명은
웅진 코웨이 핵심 임직원 611명에게 총 5천 776시간의 위기관리 및 위기 커뮤니케이션 트레이닝을 제공했습니다.
위기요소진단을 비롯한 여러 단계별 시스템을 구축하면서 스트래티지샐러드의 코치들은 또 다른 4천 712시간의 낮과 밤을 보냈습니다.
웅진코웨이 핵심 임직원들에게 총 1천 691장의 파워포인트 슬라이드와 위기관리 insight들이 공유되었고, 위기 커뮤니케이션 실습을 촬영하고 리뷰 한 비디오의 길이는 5만 7000초에 이릅니다.
스트래티지샐러드 코치들은 웅진코웨이의 위기관리 시스템을 구축하면서 총 거리 26만 8천 660km를 이동해야 했고, 이를 위해 또 다른 5천 320시간을 보람 있게 투자했습니다.
이 결과 스트래티지샐러드의 자랑스러운 클라이언트 웅진코웨이는 2010 한국PR대상에서 위기관리 부문 우수상을 수상하게 되었습니다. 이는 스트래티지샐러드의 노력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준 웅진코웨이 홍보팀의 덕분입니다.
웅진코웨이와 함께 한 총 1만 5천 808시간 동안 웅진코웨이 임직원들에게 받은 수천만의 박수 소리와 그 추억들이 스트래티지샐러드에게는 아마 가장 값진 professional fee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웅진코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