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지는 송신자(sender)로부터 나지만 수신자(receiver)에게 머무른다. 따라서 수신자(receiver)의 것이다. 쉽게 말하면 보고 듣는 사람이 생각하는 그대로가 메시지다. 그러니까 메시지를 만들어 보낸 사람이 왈가왈부 부연 설명하지 말라는 거다…

메시지는 송신자(sender)로부터 나지만 수신자(receiver)에게 머무른다. 따라서 수신자(receiver)의 것이다. 쉽게 말하면 보고 듣는 사람이 생각하는 그대로가 메시지다. 그러니까 메시지를 만들어 보낸 사람이 왈가왈부 부연 설명하지 말라는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