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불안하다…

당시 관행에 따라 부동산 중개업소에서 안내하는 대로 관인계약서를 작성한 것”이라면서 “김 후보자는 두 경우 모두 매매에 직접 관여하지 않아 이
같은 사실을 알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이에 대해 조 대변인은 “자료를 확인한 결과 후보자가 직접 운전하다 적발된 것은 한차례이고
나머지는 가족들이 운전한 경우”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대응핵심메시지

  • 모두 매매에 직접 관여하지 않아 몰랐다
  • 나머지는 가족들이 운전한 경우다

Don’ts의 원칙들 중 No Fingerpointing이 있다. 부정적인 논란이나 이슈의 원인 및 책임을 남의 탓으로 돌리지 말라는 것이다. 물론 일단 인사검증을 통과하는 것이 이번 인사 청문 대응 목표이겠지만, 이 ‘남탓’ 전략은 그 대전략이 가지는 목적을 성취하기 힘들어 보이는 선택이다.

지금이라도 좀더 전략적인 포지션을 가지길 바란다. 이제까지 반복적으로 실패 해왔던 말장난 수준의 포지션은 그만 버리길…

이번에도 점점 불안해 진다…

정용민 스트래티지샐러드 대표 컨설턴트
정용민
스트래티지샐러드 대표 컨설턴트
2009년 국내 최초의 기업 위기관리 컨설팅사 스트래티지샐러드를 창업했습니다. 약 30년간 국내외 300여 개 기업과 조직의 위기, 이슈관리를 자문해 왔으며 위기관리 분야 저서 다섯 권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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