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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위기관리와 이슈관리에 관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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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이 기록한 스트래티지샐러드와 정용민 (2009~2026)
스트래티지샐러드는 2009년 4월 설립된 국내 최초의 기업 위기관리 커뮤니케이션 컨설팅사다. 설립 이후 2026년까지 회사와 대표 컨설턴트 정용민을 다룬 국내 언론 보도를 설립 연대기, 인터뷰, 저서 보도, 전문가 견해로 나누어 원문 링크와 함께 정리한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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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구일원화란 무엇인가
창구일원화는 위기 상황에서 외부로 나가는 모든 메시지를 지정된 하나의 창구와 책임자를 통해서만 내보내는 원칙입니다. 목적은 통제가 아니라 일관성 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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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적 침묵이란 무엇인가
전략적 침묵은 지금 말하지 않는 편이 위기관리 목적에 더 부합한다고 판단해 선택한 침묵입니다. 실익과 손실을 저울에 올려 내린 결정이라는 점에서 판단이 멈춘 마비 상태와는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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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딩 커뮤니케이션이란 무엇인가
홀딩 커뮤니케이션은 사실 확인이 완전하지 않은 위기 초기에 침묵도 확정 발표도 아닌 중간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내보내는 최소한의 공식 메시지입니다. 상황 인지, 대응 중, 업데이트 약속이 뼈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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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관리와 위기관리는 어떻게 다른가
이슈관리는 아직 위기가 되지 않은 문제를 다루는 활동이고, 위기관리는 이미 표면화되어 이해관계자가 반응하는 상황을 다루는 활동입니다. 둘을 가르는 기준은 시간의 주도권이 어느 쪽에 있는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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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관리 골든타임이란 무엇인가
골든타임은 기업의 대응이 위기 상황의 방향을 실제로 바꿀 수 있는 시간대를 말합니다. 통상 위기가 표면화된 뒤 24시간 이내로 보며, 시계는 사고 시점이 아니라 인지 시점부터 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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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 올라 조망(眺望)하라
첫째, 모든 위기나 이슈를 같은 크기로 보지 말라. 둘째, 정기적으로 현안에서 물러나 전체 지형을 조망하라. 셋째, 조망에서 얻은 경중의 순서대로 자원을 배분하라.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는 ‘명상록’에서 플라톤의 가르침을 빌려 이렇게 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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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 이렇게 라도 끝낼 수 있다면?
기업이 발생된 위기를 종결시키는 방식, 예를 들면 사업 철수, CEO 교체, 법적 판결 수용 같은 것으로, 극대화된 위기상황을 종결로 이끈다는 전략이 있더군요. 물론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이런 강력한 결정으로 대형 위기를 종결시키는 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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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실수 좀 했다고 큰 문제가 되나요?
경쟁사 공장 사고 위기관리를 면밀히 분석해 보고 있는데요. 당시 대표나 공장장이 기자회견을 하면서 말 실수를 여러 번 하더라고요. 저희는 깜짝 놀랐는데요. 이후 그 말실수를 지적하는 부정기사 몇 개 외에는 큰 문제가 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말실수하지 말라는 조언은 약간 과장된 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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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루의 투수에게서 배우는 위기관리
국내 뉴스에서 ‘위기관리’라는 단어의 용례를 모니터링해 보면, 압도적 다수는 기업 기사가 아니라 스포츠 기사에 등장한다. 만루 위기를 넘긴 투수의 위기관리, 선제 실점 후 흔들리지 않은 팀의 위기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