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기상청

  • 기상청의 실패하는 포지션

    기상청 관계자는 “오보가 아니라 소통에 문제가 생긴 것”이라며 “서울.경기에 50∼150㎜의 비가 온다고 예보하면 시민들이 서울 도심에 바로 150㎜의 비가 쏟아지는 것처럼 인식하기 때문에 오해가 생긴것”이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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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면서 삼국지에 나오는 적벽대전의 예도 들었다. “제갈공명이 적벽대전에서 동남풍을 부른 것은 소설처럼 제(祭)를 지내서라기보다는 (적벽대전이 일어난) 그 지역 출신이라 기상 환경을 예의주시한 사람이었기 때문”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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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상청 때문이다

    기상청 예보가 4주째 빗나갔다. 기상청 홈페이지엔 항의의 글이 쇄도하고 있다. 시민들은 “비가 안 온다는 예보를 믿고 약속을 잡았는데 결국 취소했다”며 “틀리기만 하는 기상예보 대신에 차라리 실시간 기상 중계를 하라”는 등의 불만을 쏟아냈다. [조선일보, “초등학생 보다 못한 기상청 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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