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중하지 못 함에 대하여

중앙대학 경영학과 박찬희 교수의 문화부 강연 내용이 문제가 되고 있다. 기본적으로 왜 경영학과 교수님이 문화부 홍보담당 공무원을 위한 강연에 강사로 초청되었는지 모르겠다. 라디오 등 매체 프로그램을 담당했던 경험들이 작용을 했겠지만, 조금만 이 분이 ‘언론 속성’에 대해 진정한 이해가 있었다면 강의 교재를 이렇게 만드시지는 않았을 거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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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교가 대신 작성을 한 자료라고 해도 문제가 있다. 일부 네티즌들은 일부 맞는 말들도 있다고도 하는데, 나는 이 교수님께서 실제 현장에서 ‘홍보 실무’를 해 보지 않으셨기 때문에 이런 극단적인 주장이 나왔다고 생각한다.

내용을 떠나서도 신중함이 부족했다. 기업에게도 이런 신중함은 많이 필요하다. 반면교사감이다.

정용민 스트래티지샐러드 대표 컨설턴트
정용민
스트래티지샐러드 대표 컨설턴트
2009년 국내 최초의 기업 위기관리 컨설팅사 스트래티지샐러드를 창업했습니다. 약 30년간 국내외 300여 개 기업과 조직의 위기, 이슈관리를 자문해 왔으며 위기관리 분야 저서 다섯 권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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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중하지 못 함에 대하여”에 대한 댓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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