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Crisis Cases
국내외에서 실제로 벌어진 위기 사례를 분석합니다. 무엇이 문제를 키웠고 어떤 대응이 국면을 바꿨는지 커뮤니케이션 관점에서 짚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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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회사의 ‘일구이언'(一口二言)
신선하다. 순수하다. 건강을 책임진다. 영양분을 골고루. 고품질의 재료. 유기농. 안심하실 수 있는. (나쁜) OO성분을 뺀’ 식품회사들이 평상시 반복 강조하고 있는 메시지들이다.소비자들은 식품회사들을 신뢰하고, 우리 몸을 챙겨주는 든든한 의사 선생님으로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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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과연 원칙이라는 것은 존재하는가?
위기관리 커뮤니케이션 관점에서 남경필 경기지사의 사과문을 분석해 보자. 남 지사 자신에게 해당 이슈의 핵심은 명문 정치가의 자제인 자신이 정치 리더로서 자식을 어떻게 평소 가르쳐 왔는지라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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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연예기획사 위기 : 사과의 주체가 누구이고, 사과의 대상은 누구인가?
최근 모 연예기획사 대표의 소속 연예인 성폭행 논란이 기사화 되면서 해당 기획사가 곤욕을 치르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자 모 온라인매체 에 보도 된 해당 기획사의 사과문을 읽어 보니 일반적이지 않고 이상하기 까지 한 메시지들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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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커뮤니케이션이 죽은 사회
기업 커뮤니케이션(Corporate Communication)은 진지했었다. 공식적이었고, 전략에 근거하라는 주문으로 인해 따분하기까지 했다. 커뮤니케이션 관리(communication management)라는 절대적인 목적에 완전하게 정렬(align)되어야 제대로 된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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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 어이없는 불평전화를 광고로 만든 극장 체인
Smart Loyalty Strategy로 불린 Alamo Drafthouse 의 새로운 PSA. Alamo Drafthouse의 창업자이자 CEO인 Tim League는 회사 블로그에서 이번 PSA에 대해 이렇게 부연설명을 했답니다. 과격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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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미디어 시대의 위기관리 ‘더 이상 시간이 없다’
ymchung@strategysalad.com 천지개벽(天地開闢) 세상이 바뀌었다. 너무 갑자기 많은 부분이 쓸모 없거나 오래된 것이 되어 버렸다. 종전까지 종이신문을 펼쳐 보던 지하철 속 통근자들이 지금은 손바닥보다 작은 스마트폰을 들여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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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시 광고먼저 하라 하는 컨설턴트를 조심하라!
최근 들어 기업 위기에 광고대행사가 바빠지는 재미있는 현상이 목격된다. 모 회사 오너의 불법행위 관련 위기에는 국내 최초의 2분짜리 광고가 등장 해 회사와 애국심을 연결하려 시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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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선거유세기간 보다 길었던 고대 의대의 의사결정 기간
고려대는 5일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 의대 학장 명의의 담화문을 통해 “의대 학생상벌위원회가 지난 1일 (가해 학생 3명에 대해) 학칙상 최고 중징계가 불가피하다고 의결했다”고 밝혔다. 담화문은 이어 “심려를 끼쳐드린 점 다시 한 번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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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알을 많이 가지고 있어야 전투에서 승리한다
클라이언트는 말할 것도 없고, 에이전시 내부에서 상사에게도 무엇인가를 셀링 할 때 항상 쥬니어들이 간과하는 것이 있다. 총알을 넉넉하게 ‘준비’하지 않는다는 부분. 전투에 임하는 데 경험이 없는 선수들의 경우 항상 자신의 권총에 총알을 한발 또는 두발만 가지고 싸움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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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문 없이 나가는 청문회가 더 창피한 것 아닌가?
조남호 의 매뉴얼 ‘지루하고 어눌하게 말하라’ 한겨레 조남호 회장, ‘커닝 페이퍼’ 보다가 들통 뷰스앤뉴스 즉답 말고 어눌하게 …’ 조남호 답변 커닝 중앙일보 정동영 의원의 소스를 받아 일부 언론에서 ‘어제 진행한 한진중공업 청문회에서 조남호 회장이 ‘컨닝 페이퍼’를 읽었다’는 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