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52008 Tagged with , 0 Responses

경쟁비딩이 왜 필요한가?

사용자 삽입 이미지PR Firm들이 경쟁 비딩을 시작한게 언제부터인가? 90년대말까지만 해도 수임 비율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일반 Publicity 서비스는 이제 공산품화 되었기 때문에 경쟁 비딩이 필요한 싯점이 되었다고 치자.

이슈관리, 위기관리, 브랜딩, 바이럴, 블로거관계…등이 왜 경쟁 비딩의 주제가 되어야 하는가 말이다. 이 세상 어떤 회사가 변호사들에게 경쟁 비딩을 시키고, 의사들에게 경쟁 비딩을 통해 수술 집도 방식을 프리젠테이션하라고 하나?

서비스를 받아야 하는 절실함은 기업에게 있다. 그 기업 앞에서 경쟁 비딩을 하는 PR firm들은 무언가 착각을 하고 있는 것이거나, 자신의 서비스에 자신이 없기 때문이 아닐까?

특수 서비스에서는 경쟁 비딩은 하면 안된다. 그런판에 끼어 드는 순간이 제2, 제3의 Publicity service화 하는 것이다.

경쟁 비딩 거부 선언.

사용자 삽입 이미지


Communications as Ikor에서 더 알아보기

구독을 신청하면 최신 게시물을 이메일로 받아볼 수 있습니다.

댓글 남기기

Communications as Ikor에서 더 알아보기

지금 구독하여 계속 읽고 전체 아카이브에 액세스하세요.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