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aking: Anheuser-Busch finally receives InBev bid
마침내 My InBev가 The world’s largest brewer가 되었다. 2004년 가을 모든 InBev의 PR임원들과 매니저들이 미국 플로리다에 모여 큰 스크린에 떠 있던 ‘Biggest to Best’라는 비전 문구를 바라보고 있었다.
그 때 본사의 CFO는 2008년까지의 재무지표 예상치들을 띄워 놓고 설명을 했었다.당시 나는”왜 하필이면 2008년도 까지만 저렇게 잘라서 자료를 꾸몄을까?”했었다.
이제야 모든게 다 중장기 전략이었다는 것을 확인했다. 이제 보도자료에 The World’s Largest Brewer in Volume이라는 이전의 설명에서 ‘in Volume’을 빼낼 수 있겠다.
꿈은 간절하게 노력하면 꼭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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