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 코멘트 : [비즈 in 비즈] 불신 키운 카톡의 위기대응

정 대표는 “예견할 수 있는 위기 이슈에 대한 충분한 논리와 입장이 없었기 때문에 (다음카카오는) 부질없이 13일을 허비하면서 자사에 대한 비판을 키웠다”고 진단했습니다. “감청에 응하지 않겠다”라는 이 대표의 메시지는 사태를 잡아보겠다고 머리를 숙였던 지난 13일이 아닌 지난 1일 다음카카오 합병 기자회견에서 정확하게 전달했어야 했습니다. ‘예상되면 무조건 최악에 대비하고 준비하라.’ 이 말은 위기 관리 교과서마다 실려 있는 기본 중의 기본입니다. [서울신문, 2014. 10. 18. [비즈 in 비즈] 불신 키운 카톡의 위기대응]

 

 

정용민 스트래티지샐러드 대표 컨설턴트
정용민
스트래티지샐러드 대표 컨설턴트
2009년 국내 최초의 기업 위기관리 컨설팅사 스트래티지샐러드를 창업했습니다. 약 30년간 국내외 300여 개 기업과 조직의 위기, 이슈관리를 자문해 왔으며 위기관리 분야 저서 다섯 권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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