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음식 프리젠테이션 insights

뉴욕타임즈에서 Culture and City Life 섹션을 만들고 있는 제니퍼 리 기자가 TED 컨퍼런스에서 ‘Who was General Tso? and other mysteries of American Chinese food’라는 재미있는 프리젠테이션을 했다.

문화 음식 담당 기자로서 상당히 공부를 많이 한 흔적이 보인다. 여기서 몇가지 프리젠테이션 insight들을 정리해 보면:

  • 텍스트 없는 프리젠테이션이 대세
  • 역사(History)는 항상 저항 할 수 없는 신뢰를 전달
  • 실제 발로 뛰어 만든 동영상이 메시지 전달에 강력한 영향을 발휘
  • 수미가 일관한 구조 (맥도널드를 마이크로소프트에, 차이니즈 어메리칸 레스토랑을 리눅스에 비유하는 것은 진정 압권)
  • 유머와 말솜씨는 항상 유효
  • 음식이나 문화는 거부할 수 없는 편안한 주제
  • 좋은 프리젠테이션은 스토리. 시간을 많이 투자해 고안 되고 준비된 스토리

뉴욕에서 차이니즈 레스토랑에 들어가 이 General Tso’s Chicken을 주문 할 때 마다 이 ‘Tso’라는 발음이 너무 어려웠던 기억이 있다. ‘초’나 ‘쵸’도 아니고 ‘ㅌ초’라고 해도 안 통하고…아무튼.

제니퍼의 아주 얌체스러운 뉴욕 발음이 정말 정겹다. 이정도 빠르기로 수다를 떨면서 프리젠테이션 할 수 있는 날이 올까?

정용민 스트래티지샐러드 대표 컨설턴트
정용민
스트래티지샐러드 대표 컨설턴트
2009년 국내 최초의 기업 위기관리 컨설팅사 스트래티지샐러드를 창업했습니다. 약 30년간 국내외 300여 개 기업과 조직의 위기, 이슈관리를 자문해 왔으며 위기관리 분야 저서 다섯 권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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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4의 “중국 음식 프리젠테이션 insights”에 대한 답변

  1. 양깡 아바타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

    중국음식은 세계 각국에 정착한 것 같습니다.

    1. 정용민 아바타

      리눅스와 같은 모델이죠…:)

  2. 마담딤섬 아바타
    마담딤섬

    흥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
    실은 커뮤니케이션은 좋아해야 한다는 명제에 감동받았는데-
    ted.com 동영상에 감동받고 댓글 남깁니다.

    감사합니다!

    1. 정용민 아바타

      딤섬을 좋아하시나보군요.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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