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사회

예전에 포스팅에서 우리나라 사회 분위기가 조금 더 너그러워지고 재미있어져야 PR도 좀더 잘 할 수 있다는 취지의 글을 썼었는데…

이번 휴가 때 하와이에 있는 버거킹 매장에서 재미있는 포스터 하나를 보았다. [아래 사진은 Flickr 출처]

우리나라에서 이런 광고를 경쟁사 매장에서 발견했다고 하면 그 회사 마케터들은 어떤 반응을 보여줄까? 사실 이런 광고를 보고 비꼬임을 당한 회사 마케터라도 “어? 쨔식들…후후…”하고 웃으면서 넘어 갈 수 있어야 좀더 재미있는 세상이 될꺼 같다. 흑색선전과 모략만 아니라면 재미있게 경쟁하는 것은 권장되어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든다. 모두가 serious 해서는 모든게 하기 힘들다.

정용민 스트래티지샐러드 대표 컨설턴트
정용민
스트래티지샐러드 대표 컨설턴트
2009년 국내 최초의 기업 위기관리 컨설팅사 스트래티지샐러드를 창업했습니다. 약 30년간 국내외 300여 개 기업과 조직의 위기, 이슈관리를 자문해 왔으며 위기관리 분야 저서 다섯 권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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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의 “재미있는 사회”에 대한 답변

  1. daybreaker 아바타

    저도 마지막 문장에 공감 한표 던집니다. 🙂

    1. 정용민 아바타
      정용민

      Serious한 거 진짜 Serious한 문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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