죤 파브로

12월 072008 Tagged with 2 Responses

바보 죤 파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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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 파브로는 좀더 신중했어야 했다. 자신의 탤런트를 믿고 생각이 있었어야 했다. 이를 통해 많은 노인들은 젊은 것들은 생각이 없다는 사례로 내세울 것이다. 죤 파브로는 자신이 한세대와 한연령대를 대표하는 비주얼이었다는 것을 잊었던 것이다. 참 안타깝다. 인재가 참 드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