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초에 아내와 함께 인간극장을 보다가 바누아투에 사는 이협씨네 가정의 모습을 구경하게 됬다. 바누아투. 피지에서 그리멀지 않은 섬나라. 호주와 뉴질랜드 피지와 매우 근접해 있다. 세계 행복지수 1위라는 착한 사람들의 나라.
가족들과 함께 피지를 몇번 다녀온 뒤로는 ‘은퇴를 하면 피지에 가서 살아야지’라고 생각했었는데…피지만큼 아름다운 나라가 또 있었다. 사람이 한 평생 살면서 무엇이 행복인지…각자마다 자신만의 definition이 있겠지만…그런 definition을 미처 생각지도 못하고 살다 가는 사람들이 더 많다.
올 한해 내 삶에서 나는 나의 행복을 어떻게 definition 내리고 있는지에 대해 생각해 보고 싶다. 항상 행복하자는 게 나의 삶의 모토이자 우리의 가훈(?)인데도…나는 그 행복의 definition을 미처 정하지도 못하고 허상을 쫓으면서 갈구했던 거 같다.
피지, 하와이, 팔라우, 하와이, 바누아투…은퇴후에는 이곳에서 나와 내 아내의 행복에 대한 definition을 찾을 수 있을까?
코멘트
3의 “바누아투(Vanuatu)”에 대한 답변
방송을 잘보고 있습니다. 어떻게 가야 되는 건지 알수가 없으며 여행을 해보려고 합니다.
자세히 가르쳐 주시기를 부탁합니다.
성공을 축하드립니다.
행복한 이협님의 모습에 저도 그런꿈을꾸는 한사람으로
궁굼한점을 묻고 싶습니다. 인간극장을보면서 너무부러워
저도 한번쯤생각해보게되었지만 모르는게너무 많군요^^
shanebell@hanmail.net 로 연락주시면 궁굼한사항을 말하려하니 꼭좀 부탁합니다.지금도행복하시지만 늘좋은일만가득하시길…
죄송합니다. 윗 두분들께서 혼동 하신 것 같습니다. 인간극장의 주인공 이협님의 블로그는 위 본문에 게시한데로 연결하시면 된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