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정용민의 위기 커뮤니케이션
위기관리 현장에서 보고 겪은 것을 정리한 글입니다. 자문 과정에서 마주친 판단의 순간과 그때 적용한 원칙을 기록해 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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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무서운 소비자 유형
위기시 제일 무서운 소비자들은… 1. 돈 필요 없다고 하는 소비자 [반대로 돈 좀 필요하다면 그래도 고마운 소비자다] 2. 너죽고 나죽자 하시는 소비자 [이건 감정의 문재, 원한 이슈이기 때문에…해법이 제약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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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텐셜 클라이언트들을 놀라게 하는 말들
기존 클라이언트들께서는 이해를 하시지만 포텐셜 클라이언트들께서는 종종 이런 답변에 놀라신다. 1. “이번 위기관리 시스템 프로젝트를 진행할라고 하는데요…스트래티지샐러드도 비딩에 참여하시지요. 총 3개 에이전시들이 경쟁하는 방식으로 프리젠테이션을 받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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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부로 따라 하다가는…
기표원은 지난달 25일 애플코리아 측에 ‘아이팟 나노 1세대의 연이은 배터리 폭발사고로 소비자들이 불안해하고 있으니 사전 예방 차원에서 사고 품목과 같은 날짜와 라인에서 생산된 제품에 대해 적극적인 리콜 조치를 해달라’는 내용을 담은 공문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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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문을 수정하고 있다?
하지만 8일 충남환경연구원에 문의한 결과 “토양시료는 의뢰된 것이 없으며 아직까지 받은 시료가 없다”고 말했다. 또 화학시험연구원 관계자도 머드원액에 대한 문의 내용이 하나도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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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는 아이 앞에서 춤추는 엄마
보령 머드 체험장 다녀온 어린이 180명 집단피부병 뉴시스 사회 | 2009.07.08 (수) 오전 0:30 축제가 시작되는 11일 이전에 이런 부정적인 사건을 맞이하게 되서 보령머드축제 담당자들은 좌불안석일 것 같다. 내심 이런 뉴스가 적게 알려지기를 기도할찌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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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If?’ 마인드 가지기
위기와 위기관리를 위해서는 항상 ‘What If?’ 마인드를 가지라 강조를 하고 있다. 천성이 그렇게 되지 않는 사람도 있지만…일부 분들은 이런 What if? 같은 생각이 일상화되어 있으신 분들도 계신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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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시 기업이 침묵하는 이유
수많은 소비자들이 위기라고 생각하는 사건에 대해 막상 사건 당사자인 기업은 침묵할 때가 많다. 침묵이란 아무것도 하지 않거나, 아무런 커뮤니케이션도 하지 않는 ‘단절’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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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으로 부터의 A/S 질문과 답변
한경PR아카데미 한 학생으로 부터 아주 insightful하고 흥미로운 질문이 보내져왔다. 이에 대한 답변을 붙여 본다. 참고로 학생은 현재 학부에서 PR론을 수강하고 있는 걸음마 선수다. (하지만 질문의 내용이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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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을 하고 싶어하는 학생들에게
어제로 한경PR아카데미를 마무리했다. 학생들은 4개조로 나뉘어 각각 한개의 대기업 인하우스의 역할을 맡았다. 12주간 자신들이 맡은 회사와 관련된 모니터리링을 하고 매일 매일 개선방안을 제안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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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회사 고추장이었다면 차라리…
식약청에 따르면 남제천농협은 내용물이 변질돼 용기가 부풀어오르는 등 제품에 하자가 있어 반품된 고추장과 유통기한이 지난 고추장을 새로운 원료와 섞어 유통했다. 특히 항공사에 납품된 쇠고기볶음고추장의 경우 변질되기 쉽고 식중독 발생 우려가 있어 철저한 소독과 살균을 거쳐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