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정용민의 위기 커뮤니케이션
위기관리 현장에서 보고 겪은 것을 정리한 글입니다. 자문 과정에서 마주친 판단의 순간과 그때 적용한 원칙을 기록해 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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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stem without Ownership
아시다시피 저희 같은 기관에는 사실 위기관리에 대한 오너십이 그렇게 사기업 만큼 크지가 않습니다. 어짜피 정년이 보장되어 있고, 위기를 스스로 관리하거나 하지 않거나 결과들에 있어서 큰 차이가 벌어지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위기를 보는 시각이나 오너십이 희박할 수 밖에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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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일반적인 사람들을 자극하나?
서울역 역무실이 갑작스러운 사고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하면서 시민들의 항의는 더욱 거세졌다. 역무실 직원들은 쉴 새 없이 걸려오는 전화를 받으며 사고 현황 파악에 분주한 모습이었지만 당황한 표정이 역력했으며 정확한 사고 경위나 복구 시간 파악에 혼선까지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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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 위기관리 – 너무 넓은 개념 위기관리
클라이언트들이나 일반 기업 임원분들과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이 ‘위기관리’ 라는 개념 처럼 넓고 다양한 개념이 그리 흔치 않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구글이나 네이버를 찾아보고, 각종 뉴스 기사나 칼럼을 읽어 보아도 이 ‘위기관리’라는 단어는 상상할 수 없을 만큼 그 개념이 버라이어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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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상을 보면 위기가 보인다
보통 훈련때 개념을 잡지 못하는 사병이 실제 전시에서 개념을 잡고 싸울 가능성은 그리 많지 않아 보인다. 기업도 평시에 움직이는 모습을 깊이 들여다보면 어느정도 위기시에 어떤 스타일로 반응 및 대응을 할찌 가늠할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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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제조건이 맞아야 한다
털어놓고 용서를 구하면 살고, 거짓말 하고 우기면 죽는다.” 천성관 검찰총장 후보자의 낙마를 두고 국회 안팎에서 회자되는 말이다. 인사청문회에서 후보자의 답변 태도가 결과를 좌우할 수 있다는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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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관리는 시스템으로 해야 한다는 이유
위기발생시 관리해야 하는 POC(이해관계자와의 접점)의 수를 한번 계산 해 보자. 먼저 위기발생시 커뮤니케이션 수요가 폭증시키는 이해관계자들을 꼽아보자. 언론 (출입기자들 및 비출입기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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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얼마나 놀랐을까?
Seoul’s presidential office, known as the Blue House, issued a statement saying the world’s largest telecoms equipment provi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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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쉬’의 위기관리학
긁어 부스럼 만들 일 있어?” 제품 이물질 사건에 대해 우리의 공식입장을 빨리 밝히자 주장하는 홍보팀에 대해 CEO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그 제품 관련해서 기사가 어디 어디 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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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관리: 입장을 바꾸면 답이 보인다
모 맥주회사 홍길동 홍보팀장 / 40세 / 강남 압구정동 거주 / 아내와 초등학생 딸 하나 압구정 유명 분식점에서 딸과 함께 주말 점심. 오뎅을 먹는데 심하게 비린내가 남. 주인 아줌마를 불러 이유를 물으니 이렇게 대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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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만큼 아쉽다.
머드 체험장은 시내 대천천 주변 한내돌다리에 옆에 설치하고 운영하여 오염된 생활하수가 유입된 대천천(COD 14㎎/ℓ)에 분수대 설치로 물 비산, 모기. 설치류 등에 노출된 풀 토양(모래), 간이화장실에 노출된 상태로 관리되었기 때문에 환자발생이 7월 4일 체험학생에서는 발병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