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정용민의 위기 커뮤니케이션
위기관리 현장에서 보고 겪은 것을 정리한 글입니다. 자문 과정에서 마주친 판단의 순간과 그때 적용한 원칙을 기록해 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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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같았으면…
대통령의 재래시장 방문 내용 을 가만히 들여다보니, 정작 긴장을 해야 하는 곳은 대형할인마트 회사들이 아닐까 한다. 대통령께서 일단 적확한 해법은 제시 하지 못하셨지만…상인들이 대통령에게 대형할인마트에 대한 민심을 들려 주었다는 점에 주목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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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가 난다
모 맥주회사의 PET맥주가 젖산균에 오염이되어 악취가 난다는 보도가 나왔다. 게다가 YTN 에서는 해당 맥주회사의 임직원들이 개인적으로 제품회수를 하는 마트의 CCTV영상까지 확보해 보도했고, 해당 불량맥주를 마시고 구토증세를 보였다는 소비자를 인터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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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안타까운 이야기 아닌가…
그는 “대한늬우스 광고에 2억원이 들었고, 광고기간도 한달 밖에 되지 않는다.”며 “뉴스가 아니고 광고인데, 좀더 가볍게 생각해 주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노컷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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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나설까?
롯데제과는 즉각 EFSA 보고서를 들고 소비자원을 찾아가 항의했고, 소비자원은 이날 저녁 정정 보도를 냈습니다. 하지만 이미 발표 내용은 인터넷을 타고 모두 퍼져 나간 뒤였습니다. 지난달 24일 전국에서 4억2000만원어치가 팔렸던 자일리톨 껌은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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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냉면집에서의 insights
우리나라에서 몇 손가락안에 든다는 수십년 전통의 냉면집에 가서 직원들과 이른 저녁을 먹을 일이 있었다. 송이사가 녹두부침개의 마지막 조각을 들다가 슬그머니 내려 놓았다. 그 부침개속에는 길다란 머리카락이 들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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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의 핵심은…
이에 민주당 이석현 의원은 27일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자신의 발언이 왜곡됐다고 주장했다. 그는 “의총에서 한 말은 `떡볶이집 가지 마십시요. 손님 떨어집니다. 아이들 들어 올리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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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지의 문제인가? 기술의 문제인가?
그것은 한국 사회 전반에서도 마찬가지인 것 같다. 대화에 대한 필요성을 이곳저곳에서 외치고 있지만, 기본적으로 이해와 수용의 자세가 없으면 정작 대화는 성립되지 않는다. 이 과정에서 선입견과 지레짐작은 금물이다. [ 헤럴드경제-헤럴드포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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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하다면 투자를 하겠죠?
위기관리가 중요하다고 외치는 기업이나 기관들을 전부는 믿지 않는다. 그들 중 1%만이 진정 위기관리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두려워하기 때문이다. 안타깝게도 나머지 99%는 이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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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적 신앙과 위기관리
기업 위기요소진단을 위해 인하우스 IT 담당자들과 심층 인터뷰를 해 보면 100% 위와 같이 주장한다. (정말 토씨하나 틀리지 않게 똑같이 말들을 해 주신다) 하드웨어와 스프트웨어에 대한 믿음이 신앙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