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하나의 꿈

이번 깐느 라이온스 광고 페스티벌에서 PR부문상을 받은 케이스다. 호주 퀸즈랜드 관광청이 호주의 로컬 에이전시인 Cummins Nitro와 함께 만든 걸작이다. 그 이름하여 “Best Job in the World

이 프로모션과 그를 둘러싼 PR활동들을 보면서 아래와 같은 insight를 얻음.

  • Participation Always Works
  • Integration (on/off. local/global. 1.0/2.0)
  • Strong and Simple Key Message
  • 본능(탐욕)에 소구하라 – 꿈
  • 프로모션을 길게 가고 기간내내 커뮤니케이션을 극대화하고 지속하라
  • 버즈를 레버리징하라
  • Cost Effective
  • 사람이 주제가 되게 하라
  • 실행후에 pack하라. sell하라

대단하다. 이런 PR캠페인 한번 해 보는게 꿈이라면 또 하나의 꿈.

정용민 스트래티지샐러드 대표 컨설턴트
정용민
스트래티지샐러드 대표 컨설턴트
2009년 국내 최초의 기업 위기관리 컨설팅사 스트래티지샐러드를 창업했습니다. 약 30년간 국내외 300여 개 기업과 조직의 위기, 이슈관리를 자문해 왔으며 위기관리 분야 저서 다섯 권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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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0의 “또 하나의 꿈”에 대한 답변

  1. Sammie 아바타

    어찌보면 평범할 수 있는, 전형적인 관광지 광고인데, 앞에 깔리는 다양한 언어의 신문 기사들이 후크가 되는 것도 같네요. 저도 지원할까 싶었었는데…ㅎ이걸 따라하는 곳이 또 나올까 궁금합니다. 하이브리드 버전이 나오긴 하겠죠?

    1. 정용민 아바타

      똑같으면 안팔려.

  2. chris 아바타

    이 event는 1백만 호주달러들 들여, 17백만호주달러의 publicity를 누렸다는데, ROI차원에서 대박입니다…대표님께서 늘 말씀하시는 ‘BIG & BOLD’가 통하는 거죠…

    1. 정용민 아바타

      또 이런말도 있지…blocking idea라고. 경쟁사들이 따라 할 수 없는 big & bold 같은거…:)

  3. you-n-nah 아바타

    요번 칸느광고제 특징 중 하나가 TV광고가 아니라 PR 캠페인이 대상을 휩쓸었다는 거라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아주 바람직한 현상이라고 생각합니다. ㅎㅎㅎ) Advertising Age에 관련기사가 떴던데… “the age of interruption is over”이란 문구가 위에 대표님께서 불렛포인트로 쭈~욱 정리해 놓으신 것들이랑 잘 어울리는 듯 하여 링크 남깁니다. ^^* http://adage.com/cannes09/article?article_id=137630

    1. 정용민 아바타

      그렇군요. OK Thanks. 🙂

  4. 마키디어 아바타

    참으로 멋진 정리입니다~

  5. prsong 아바타

    저도 이거 보고 대박인데, 라는 생각을 하였더랬습니다.
    대표님께서 이렇게 정리해 주시니 보다 명확하게 복습한 기분입니다.
    big n bold 저도 명심하겠습니다 🙂

    1. 정용민 아바타

      이쪽에서 일하는 선수들은 누구나 군침을 흘릴만 한 프로그램이었지요. 대단한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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