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의 핵심은…

이에 민주당 이석현 의원은 27일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자신의 발언이 왜곡됐다고 주장했다. 그는 “의총에서 한 말은 `떡볶이집 가지 마십시요. 손님 떨어집니다. 아이들 들어 올리지 마십시오. 애들 경기합니다’였다”면서 “한나라당은 안 한 말을 지어내서 민주당과 서민을 이간질하지 말고 부자 위주의 반서민 정책을 수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이 의원은 “한나라당은 생사람 잡지 말고, (윤 대변인의) 논평을 철회하며, 정중히 사과하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조선일보]


투신해라. 자살해라에 이제는 떡볶이이야기까지 나오고 떡볶이 집 아드님이 이메일로 항의를 하는 사태까지 벌어졌다.

좌우이념이나 정치적 성향, 그리고 커뮤니케이션 또는 메시지의 전략성이고 뭐고를 떠나서…

모두 품격이 없다.

한국의 많은 커뮤니케이션에 있어 문제의 핵심은…품격의 부재다.

사회의 어른부터 VIP 그리고 그 보다 젊은 신세대들까지 커뮤니케이션에 있어 품격을 좀 찾아주었으면 한다. 품격이 있은 후에 전략을 논할 가치가 있다.

정용민 스트래티지샐러드 대표 컨설턴트
정용민
스트래티지샐러드 대표 컨설턴트
2009년 국내 최초의 기업 위기관리 컨설팅사 스트래티지샐러드를 창업했습니다. 약 30년간 국내외 300여 개 기업과 조직의 위기, 이슈관리를 자문해 왔으며 위기관리 분야 저서 다섯 권을 썼습니다.

Communications as Ikor에서 더 알아보기

구독을 신청하면 최신 게시물을 이메일로 받아볼 수 있습니다.

코멘트

4의 “문제의 핵심은…”에 대한 답변

  1. Crete 아바타

    동감합니다.

    아무리 내용이 좋아도 품격이 떨어지면….-.-;;

    그런데 문제는 품격이란 마치 자신의 폐에서 뿜어나오는 숨결같아서 자신의 모습이 그대로 묻어 나온다는 거죠.

    즉 언어의 품격 = 자신의 인격

    1. 정용민 아바타

      그냥 평범한분들과는 달라야죠…중요하신 분들은…:)

  2. 김호 아바타

    한 마디로 ‘웃기는 떡볶이들’의 말장난이었습니다… 절망입니다.

    1. 정용민 아바타

      목은 나아지셨나요? 은제 시간내셔서 같이 떡볶이나 한그릇 하시죠. 🙂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Communications as Ikor에서 더 알아보기

지금 구독하여 계속 읽고 전체 아카이브에 액세스하세요.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