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용민의 위기 커뮤니케이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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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임 못질 일이면 홍보팀은 잠자코 있으라고 하신다. 마케팅이나 영업쪽에서도 ‘아직까지는 도소매상들이 그 기사를 못 본 것 “아니 그렇게 이런 저런 이야기를 홈페이지에다가 올리면 누가 우리 축제에 오겠어?” 모 지역 축제를 앞두고 벌어진 항상 이야기하지만 위기관리는 기술에 대한 문제 이전에 철학에 대한 문제다. 기업의 철학 그리고 경영적 가치를 어디에 두고 지금까지 생각해 왔고, 외쳐왔던 그 가치 또는 주문(mantra)을 아무 낯섬 없이 커뮤니케이션 하는 것이 곧 위기관리고 적극적인 리콜이 우리회사의 제품과 소비자에 대한 가치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기회라고 생각하는 회사가 성공해야 옳은 게 아닌가. 평소에 그렇게 말해 왔으니 그게 당연한 게 아닌가. 기업이나 공공기관의 PR컨설팅을 해 보면 일부에서 자신들이 처한 환경에 근본적인 문제가 있다는 하소연을 듣는다. 그 주된 이유는 말과 행동에 있어 일관성이 없었기 때문이다. 위기시에 가치를 가차없이 등져버린 전례들이 무수히 쌓여있기 위기시 이해관계자들에게 확실한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회사의 원칙과 가치 그리고 평소에 이야기하던 주문(mantra)를 위기시에 매번 이랬다 저랬다 하는 원칙과 가치를 등지는 선택들을 해 온 회사에게 어떤 이해관계자가 편안한 마음과 신뢰의 태도를 견지할 수 있을까. 한번 이해관계자들을 속이고 눈감았던 회사에게 어떤 감사를 해야 하나 말이다. ‘쉬 쉬’의 위기관리학. 단기간적인 소득은 얻을 수 있을지 모른다. 미처 이슈를 모르는 소비자들이 그 제품을 아무렇지 않게 어차피 기업의 철학과 가치를 온전하게 가져가면서 일관성 있게 성공하는 기업이나 조직은 1% 미만이다. 나머지 99%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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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쉬’의 위기관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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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4의 “‘쉬쉬’의 위기관리학”에 대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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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경우 리콜이 PR이 중요한 영역으로 자리잡았죠. 리콜 전략과 실행을 제대로 수행해내는 PR 에이전시가 각종 어워드 대상자로 선정되는 경우도 많고. 진정성을 담은 리콜은 그 자체로 이슈화되면서 오히려 기업 이미지에 진정성을 더해주는 효과를 가져다 주더군요. 그러나 국내에서는 아직까지 ‘터지기 전까지는 무조건 홀딩!’ 전략이 대세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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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그게 기업 내부의 정서이니 힘든거지요. 댓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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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감지 했을때, 또는 구멍을 발견 했을때, 확산되기전에 스스로 인정한다는게 참 어렵긴하다는 생각이듭니다. 그러나 이제 거짓이 유지되는게 점점 어려워지는 세상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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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의 문제라고 이야기 하는 게 바로 그때문이지요. 어렵습니다. 맞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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