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rpose, Purpose, Purpose…

바이럴이라는 정의에 맞게 위 동영상은 여러번 보게 된다.

좋아서 본다기 보다는 왜 이 항공사가 직원들을 활용해 이런 컨텐츠의 바이럴을 만들어 배포를 했을까 하는 의문 때문이다. 단순히 말해 이 바이럴의 목적이 뭐냐 하는거다.

사우스웨스트 에어라인을 모방하려 했나? (Wait a minute…that is not…)
해당 항공사의 자유롭고 활기찬 기업문화를 강조하려고 했나? (Wait a minute…)
현재 진행중인 미국 노선 관련 브랜드 메시지의 연장선상인가? (너 어디까지 가봤니?)
아니면, 그냥 직원들이 일반인 출입금지지역에서 풀 로케를 사적으로 진행했나?

이 바이럴의 목적이나 예상되는 결과물이 무언지 무척 궁금하다.

누가 정확히 아는 사람 없을까?

정용민 스트래티지샐러드 대표 컨설턴트
정용민
스트래티지샐러드 대표 컨설턴트
2009년 국내 최초의 기업 위기관리 컨설팅사 스트래티지샐러드를 창업했습니다. 약 30년간 국내외 300여 개 기업과 조직의 위기, 이슈관리를 자문해 왔으며 위기관리 분야 저서 다섯 권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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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9의 “Purpose, Purpose, Purpose…”에 대한 답변

  1. 자니 아바타

    인하우스 입장에서는
    목적을 떠나 지상파 뉴스에 이슈가 됐으니
    이미 성과를 달성했다는 생각이 듭니다..ㅡㅡ
    아니면 목적자체가 이슈였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도 드네요~
    콘텐츠 역시 대한항공 재미있는 회사네~ 라는 느낌의 메시지이기에~
    나쁠 것도 없고요,,
    성과뒤에 이미 목적의 의미가 없어져버렸는지도 모르겠습니다~
    – 선생님의 블로그를 구독중인 pr아카데미 22기 유경종 –

    1. 정용민 아바타

      목적이 목적을 위한 것인게 문제겠지요? 해당 항공사의 기존 키메시지 어디에도 ‘Fun’이라는 게 없었으니까 더욱 낯설구요…잘지내죠? 🙂

    2. 자니 아바타

      넵 잘지냅니다~ 회사에서 일을 하다보면,, 목적은 어느덧 사라지고,,성과를 위해 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ㅡㅜ
      결재자들에게 목적을 이해시키기는 어렵지만,, 성과는 이해시키기 쉽거든요,,이런것을 하면 우리회사 이미지가 장기적으로 이렇게 변할 수 있습니다 보다는 이렇게 하면 이런이런 언론사에 나올수있습니다가 더 결재받기가 쉽더라구요 ㅡㅜ 에휴 목적을 이해하는 결재자를 만나도,,그분이 다른 곳으로 가시면 다시 원상복귀고요..
      ㅎㅎ 넋두리가 길었습니다. 위의 김연아와 현차의 경우에도 같은 이유일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ㅎ

  2. http://songkang.tistory.com 아바타

    블로그 글과 위 동영상이 너무 완벽하게 매칭되서(?) 동영상에 대한 거부감이 확 일어나는 군요.유쾌하게 잘 보았습니다.^^

    1. 정용민 아바타

      🙂 거부감까지는 아니지만…실무자들과 결재자들의 마음을 그냥 알고 싶을 뿐입니다.

  3. bbom 아바타

    “니들이 고생이 많다”고 한마디 해주고 싶다능.

  4. 미도리 아바타

    정말 아저씨들이 애쓰네요 ㅠㅠ

    1. 정용민 아바타

      회사를 위한거였는데 효과가 있었으면 좋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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