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 담당자들의 착각

In
the 2007 blogger/PR professional relations survey conducted by the
Council and APCO Worldwide, the majority of public relations
professionals believed they are doing a good job in reaching out to
bloggers; while most bloggers disagreed. Fifty-two percent (52%) of PR
executives agreed that their “firms are doing a good job identifying
the specific interests of bloggers and sending them relevant
information.” But 65% of bloggers disagree with that notion. Read best practices guide on The State of Blog Relations site. [Council of Public Relations Firms]

지난주 Internal Training을 준비하기 위해 Global PR Firms을 조사하다 아주 흥미로운 서베이 결과를 발견했다. Council of Public Relations Firms에서 발표한 2008 Council Quick Survey 결과 중 하나로 제시된 것인데 여러 부분들도 흥미롭지만 위의 블로거 관계분야의 결과가 가장 재미있다.

세계적인 PR에이전시 중 하나인 APCO Worldwide와 Council이 2007년 진행한 서베이에 의하면 답변 홍보임원들 중 52%가 블로거 관계를 아주 적절하게 잘하고 있다고 답변했단다. 그런데 블로거들을 대상으로 서베이를 해보니 65%가 기업들이 블로거 관계를 잘하지 못하고 있다고 답변을 했다.

얼핏보면 PR 임원들 중 13%가량 (65 – 52= 13)이 자신들의 블로거 관계가 좋다는 착각을 하고 있는 것 같아 보인다. 하지만, 이 결과는 아직도 기업의 PR이 블로거들과 친하지 않다는 것을 나타낸다. 시각의 차이가 존재하고, 어프로치가 서로 만족스럽지 않다는 이야기다.

PR 담당자들은 이렇게 끊임없는 착각을 하고 있다.

정용민 스트래티지샐러드 대표 컨설턴트
정용민
스트래티지샐러드 대표 컨설턴트
2009년 국내 최초의 기업 위기관리 컨설팅사 스트래티지샐러드를 창업했습니다. 약 30년간 국내외 300여 개 기업과 조직의 위기, 이슈관리를 자문해 왔으며 위기관리 분야 저서 다섯 권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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