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례 분석

  • All publicity is good publicity…?


     
    Good PR for you and us…부분 부분 대사들이 재미있네요.

  • Public relations relationship…?

    영상: Hollywood7 — Public Relations Part 1 (YouTube)

  • Hollywood PR

    우리나라에도 일부 연예인들이 흥행을 위해 러브라인을 설정하는 트릭을 쓰곤합니다. 이런 스타일의 미디어 버즈를 Hollywood Style PR이라는 표현을 씁니다. 헐리우드가 미국 엔터테인먼트의 메카가 된 이후로 이러한 비인간적(?) 트릭들이 난무했는데, 우리나라에도 이런 얄팍한 (그러나 파워풀한) 전략전술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일단 이런쪽 PR을 대행하면 참 재미는 있을 것 같군요. 인간애니 뭐 윤리니 그런거 일단 접고 즐길수 있다면 말입니다. 🙂 동영상보고 한참 웃었답니다.

  • Media Training sample

    미국에서 지역 위기 관리 또는 미디어 트레이닝을 전직 경찰 출신들이 진행하는 사례들을 종종본다. 독특한 의미가 있다. 본 영상에서 보여주는 미디어 트레이닝은 그렇게 품질이 높은 트레이닝 세션은 아니다.
    1. 교육자재 및 프리젠테이션 파일이 조금 조악하다
    2. 트레이니들이 너무 많다
    3. 강의형식으로 진행된다 (트레이닝이라기 보다는 lecuture다)

    독특한 방식은;
    두명의 트레이너가 스위칭 시스템으로 진행을 한다.

    이 부분이 Kaizen을 위한 insight라고 본다.

  • PR=Propaganda ??

    몇주후 외대에서의 마지막 강의 주제는 ‘PR과 윤리’다. 여기 저기 자료를 찾아보고 어떤 insight들이 있는지 둘러보다가. 동영상 하나를 마주하게됬다. 내용은 강력한 반PR적 내용이지만, 그냥 흘려듣기에는 의미가 있는 것 같다. PR과 윤리 강의 시간에 사용하고 싶다.

  • 발암물질 강정에 대한 위기관리 전략

    `발암물질’ 논란 땅콩강정 업체, `각서ㆍ침묵’ 대응  연합뉴스

    (위기개요)

    • 일본으로 수출된 ’땅콩강정’이 통관 당시 발암물질 ’아플라톡신’이 기준치를 초과해 검출돼 제품 전량이 폐기조치
    • A사는 입고된 견과류 원료와 견과류를 사용한 완제품에 대해 곰팡이독소인 ’아플라톡신’ 검사를 실시하겠다는 내용의 대표이사 명의 경위서를 지난달 25일 식약청에 발송
    • A사는 또 시중에 유통되는 땅콩강정 제품에 대해 지난 6월과 9월 두 차례 검사를 실시한 결과 아플라톡신이 검출되지 않았다는 내용을 식약청에 통보
    • 아플라톡신은 곡류에 생기는 곰팡이가 만들어내는 독소의 일종으로, 미량만 섭취하더라도 암을 유발할 수 있는 발암물질

    (A사 대응)

    • A사는 자사 제품이라는 것이 사실상 드러났음에도 홈페이지 등을 통한 해명이나 사과가 전혀 없었으며 자체 검사결과도 전혀 공개하지 않음
    • A사 관계자: 당시 사과문 게재도 검토했으나 최종적으로는 따로 문의하는 고객에만 검사결과를 설명하는 등 1대1 대응키로 결정

    (Stakeholder 반응)

    • 식약청:국내 기준이 없다고 하나 해당기업이 소비자들에게 아무런 해명을 하지 않은 A사의 사후조치에는 문제가 있다고 본다
    • 환경단체:해명을 하면 문제가 커진다고 생각해 아무런 대응을 하지 않는 기업들이 있다. 특히 업체 실명이 공개되지 않았을 경우에는 ’무시작전’을 택하는 사례가 종종 있다

    이러한 위기시에는 어떤 대응이 전략적일까? A사의 현재 대응 전략에 문제가 있는 것일까? 가장 최선의 전략적인 대응 및 위기 관리 방안은 무엇일까?

  • 미디어는 컨트롤 할 수 없다

    [정용민의 미디어 트레이닝]

    기업&미디어 web@biznmedia.com

    최근 미디어 트레이닝 전문가들 사이에서 회자되고 있는 케이스가 하나 있다. 이 케이스의 회사는 애플(Apple)이고, 애플(Apple) 본사의 제품마케팅 수석 부사장(Senior Vice President of Worldwide Product Marketing)인 필 쉴러(Phil Schiller)의 인터뷰에 대한 케이스다.

    항상 제대로 훈련 받지 못한 홍보 담당자들과 일을 할 때 종종 놀라는 것이, 그들은 ‘미디어를 컨트롤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는 것이다. 과연 ‘미디어를 통제하고 관리할 수 있다’는 그 자신감은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

    영국 채널 4의 벤자민 코헨(Benjamin Cohen)이라는 기자는 최근 애플의 제품 마케팅 수석 부사장 필 쉴러를 인터뷰 하면서 멋지게 애플에 한방을 날렸다.

    이 케이스의 화면 자료는 벤자민 기자가 필을 인터뷰 하면서 애플사의 아이포드 및 아이튠즈에 대한 독점(monopoly) 논란에 관련된 인터뷰 질문들로 시작한다. 필 수석부사장은 상당히 당황한 표정을 하면서 주변의 홍보 담당자들에게 구조요청(?)을 보낸다.

    더 재미있는 것은 애플의 미숙한 홍보 담당자들이 필 수석 부사장을 구출하기 위해 우루루 끼어 들어 미디어를 컨트롤하려고 하는 장면을 벤자민 기자가 그대로 방영해 버린 것이다. 관련 방영 영상은 YouTube에서 볼 수 있다(참고화면: http://www.youtube.com/watch?v=44w-RYurbN4)

    저명한 미디어 트레이너이며 현재 The Flack이라는 미디어 컨설팅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 피터 힘러(Peter Himler)는 필 수석부사장의 얼굴이 마치 ‘자동차 헤드라이트 앞에 선 사슴’ 같은 표정이었다고 하면서 ‘준비되지 않은’ 임원과 그 홍보 담당자들을 꼬집었다.

    방영된 화면에는 애플 홍보 담당자들이 기자에게 항의를 하면서 각자 한 손에 스타벅스 커피를 들고 있는 것이 보인다. 피터는 ‘스타벅스 커피만 충전하고 다니면 다냐…예상질문에 대한 답변으로 충전을 할 것이지…’ 하는 톤으로 그 실무자들을 비웃었다.

    준비없이 카메라 앞에 서지 말자!
    수석 부사장 정도의 고위직 인사가 언론 앞에 섰을 때는 모든 것들이 준비되어져 있어야 했었다. 언론 인터뷰에 있어서 PR담당자들이 해야 하는 가장 기본적인 준비는 ‘예상질문 및 답변’의 개발과 공유다.

    모든 예상 가능한 질문들을 정확하게 집어내어 리스트화 하고, 각각의 질문에 회사 임원이 말해야 하는 핵심 메시지와 답변안을 구성해야 한다. 이를 토대로 인터뷰 전에 인터뷰를 할 해당 임원에게 보고를 하고, 충분한 상황설명과 공유의 프로세스가 있어야 한다.

    인터뷰를 할 때마다 이런 지루하고 품이 많이 드는 프로세스들을 반복하는 것이 쉽지마는 않다. 그러나 이번 애플 사례에서 본 것과 같이 수석부사장이라는 고위임원이 자사를 둘러싸고 있는 가장 큰 논란 중 하나인 ‘독점’과 관련 한 질문을 미처 예상하지 못하고 있었다는 것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그의 표정을 보면 정말 예상하지 못했다는 표현이 맞는 것 같다. 답변에 대해서도 거의 미처 생각해 보지 못했다는 듯한 자신 없는 표정을 읽을 수 있다. 이 수석부사장은 준비되어 있지 않았다. 홍보 담당자들은 수석부사장을 준비 시켜 드리지 않았고 미디어를 다루는데 있어서 세련되지 조차 못했다.

    미디어 트레이너 피터 힘러는 애플의 필 수석부사장에게 차라리 이렇게라도 대답을 하지 그랬냐 하면서 권장 답변안을 하나 제시해 주었다.
    “맞습니다. 아이포드와 아이튠즈는 그것들을 사용하고 있는 소비자들과 사랑하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분명 독점 상태에 있습니다. 아이포드와 아이튠즈는 분명히 성공한 제품들입니다.”

    언론 커뮤니케이션에 있어 ‘준비’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준비하고 준비하고 또 준비하자.

    정 용 민
    PR컨설팅그룹 커뮤니케이션즈 코리아 부사장
    前 오비맥주 홍보팀장
    前 커뮤니케이션즈 코리아 부장
    ICO Global Communication, LG-EDS, JTI Korea, 제일은행, Agribrand Purina Korea, Cargill 등 다수의 국내외 기업 경영진들에게 Media Training 서비스 제공
    Hill & Knowlton, Crisis Management Training Course 이수(도쿄)/영국 Isherwood Communications, Media Training and Crisis Simulation Session 이수/ 세계 최대 맥주회사인 InBev Corporate Affairs Conference in Miami에 참석해 영국 Isherwood Communication의 Mr. Isherwood에게 두번째 Media Training 및 Crisis Simulation Training 기법 사사/ 네덜란드 위기관리 컨설팅회사 CRG의 Media training/crisis simulation session 이수

    입력 : 2007년 11월 16일 14:51:40 / 수정 : 2007년 11월 16일 14:5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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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디워’를 통해본 논쟁 역학

    심형래 감독의 디워는 사실 작품 자체에 대한 의미 보다는 관객수가 예상을 뛰어 넘는다는 데 의미가 있다. 사실 영화전문가가 아니더라도 일반인들의 ‘심형래 신드롬’은 이미 공룡옷을 입은 조감독이 뛰어다니던 그 당시 영화 시절에 그냥 멈춰있다.

    제작비를 얼마 들였던 어떤 최첨단 CG효과를 섞었던…심형래의 영화는 그냥 그때 그 추억으로 우리에게 충분하다. (영화 자체에 대한 논쟁에 휘말리고 싶지는 않다.)

    이번 디워 마케팅을 보면서, 새로 알게 된것은 심형래라는 분이 상당히 배포있는 마케터라는 것. 배급사인 슈박스가 전략적인지 어떤지는 몰라도 매우 과감한 결정을 내렸다는 것이다.

    디워가 흥행을 목표로 자극한 논쟁 열풍은 다음과 같은 3가지가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

    1. 호전적인 국내 영화 매니아 층 (크게 전문적 영화 평론가와 일반 영화광들로 대분 되는 듯하다)

    2. 한국인 특유의 휘발성 애국심 (영화계에서는 거의 성서적인 힘을 발휘한다)

    3. 심형래 감독의 감성적인 publicity활동 (“왜 내 영화만 가지고 이러냐?” “왜, 심형래가 하면 모두 안된다고 그러냐?”…)

    풀어 쓰면 호전적인 국내 영화 매니아층을 애국심으로 일단 자극하고, 그 과정상에서 심형래씨의 감정적인 publicity가 논쟁의 자양분을 지속적으로 공급하고 있는 구조다.

    결과론적으로 볼때, 이번 디워 관련 논쟁은 아주 탄탄한 기반 구조를 적극적으로 활용했기 때문에 그 효과를 거둘수 있었다.

    80년당시 광주를 배경으로 한 영화의 경우;

    논쟁에 있어서 1번의 기반이 약하다. 디워의 경우 SF, CG, 미국에서의 로케등 매니아층이 한마디 거들수 있는 소재가 다양하다. 매니아간 논쟁은 모두 다 아는척을 하거나 아는척을 해야 인정을 받는다고 생각할 때 생성된다. 광주의 영화는 역사성이라던가 정치적인 입장에 있어서 논쟁의 여지를 제공하지만, 이는 영화광들의 것만은 아니고, 일반인들은 그렇게 영화 매니아들 처럼 호전적이지 못해 논쟁의 한계가 있다. (내용상 일반인들의 논쟁을 자극할만한 것들을 싣지도 않은 듯하다)

    광주의 영화는 2번 휘발성 애국심에도 적절한 자극을 주지 못한다. 국가와 국가를 대표하는 것인 아니기 때문에 글로벌한 시대의 애국심과는 거리가 멀고, 특히 20대 영화관객들에게는 진부한 역사적 테마로 간주되기 쉽다. (만약 예를들어 이 영화에서 미국의 당시 정략적인 배후활동들에 촛점을 맞추는 식이었다면…이슈는 달라진다.)

    광주의 영화가 오로지 적극적으로 기반을 갖추고 있는 것이 3번이다. Publicity에 있어서 DJ를 비롯한 정치인들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활동을 한다는 것. 대선을 맞아 광주 호남의 민심과 연결이 가능해 정치인들을 동원한 반짝 특수를 기대하는 것 같다. 그러나 이런류의 publicity는 이미 여러 역사관련 영화 개봉과 함께 자주 시도되었던 것이다.

    영화계에서도 논쟁을 이용한 마케팅이 점차 그 품질을 높여가고 있는 것이 흥미롭다. 이러한 사례들이 향후 더욱 고품질의 논쟁 프로젝트를 가능하게 했으면 한다. 논쟁이란 정말 재미있는 사회현상이고 비지니스 주제라고 본다.

  • Toward Inner Circle…

    연합에서 유시민 전 장관의 대선 출마와 관련하여 유 전장관의 이미지 변화 노력에 대한 기사를 썻다.

    유시민 낮은 자세로 `변신` [연합]

    유시민씨에 대한 혹평들은 “옳은 말도 싸가지 없이 한다” <열린우리당 김영춘 사무총장>, “유 전 장관과 있으면 가슴이 답답해져서 함께 앉아있기 어렵다” <유 전 장관의 후배격인 한 386 의원>등등 부정적이기 그지없다.

    기사에서는 한 일화로 ‘대학 초년 시절인 70년대 말, 시대를 한탄하면서 매일같이 모여 술을 마시는 선배들 앞에서 소주잔을 ‘탁’ 내려놓으면서 “술을 마신다고 현실이 달라지진 않아요”라고 일갈했다가 선배에게 얻어맞았다는 일화가 그의 스타일을 짐작케한다.’고 재미있는 사례를 들었다.

    나는 지난 노대통령 캠프에도 간접적으로 연결 되어 일한적이 있는데 그때 받았던 느낌은 “정치권의 핵심 반열(대권)에 오르는 기대를 미처 하지 못한 정치인이 이미지를 급히 관리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가?”하는 것이었다.

    더구나 자신의 이미지 포지셔닝을 시대적인 분위기에 기반을 두고 있었고, 또 몇몇 핵심 추종세력의 여론에만 맞추어 움직였던 ‘비주류 정치인’의 이미지 변화는 생각보다 모순적이고 힘들다. 태생적인 성격도 큰 컨트리뷰터다.

    간단하게 형식적인면들이나 사소한 말투도 바꾸는 게 그리 만만하지 않다. 당시 노 캠프에 올리는 컨설팅 리포트에도 항상 빠지지 않았던 문구가 “공식적인 커뮤니케이션시 단어 및 표현방식에 대한 주의”였다. 그러나 결국 그 기본은 변화하지 않았다.

    유시민씨를 보는 나의 시각은 그 당시 노후보의 그것과 그리 다르지 않다. 이미 정치를 시작할 때부터 아니 그 이전부터 ‘대권’을 유념해두고 장기적인 이미지 관리와 자기통제 노력을 기울이지 않았기 때문에 대중정치에서 대중의 신뢰를 이미 많은 부분 잃어 버린것이기 때문이다.

    얼마전에 호선배가 청담동에서 탄산수 모임을 할 때 나보고 ‘PR계의 유시민’이라는 농담 비슷한 이야기를 했는데, 거기에도 유시민씨에 대한 perception이 담겨져 있는 것이다. 물론 나에 대한 perception도….후후후…근데 내가 왜 PR계의 유시민인가….싸가지가 없다는 이야긴가? 난 술자리에서 얻어 맞거나 그런적은 없는데…

    우연히 연합기사를 보고 유시민씨가 많은 변화의 노력을 한다는 것을 알았다. 성공적이길 바란다. 그래야 많은 사람들이 편하니까…

    <Out of the inner circle…>

  • 한국형 ‘스핀닥터’ 나오나

    선거 시장에서도 이제는 Communication management의 노력들이 생겨나고 있고 그것들이 효과를 거두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많은 발전이네요. 매우 흥미롭습니다.

    <동아일보> “후보님, 오늘은 이런 포즈로” 한국형 ‘스핀닥터’ 나오나 2007/8/7

    《#1 지난달 24일 경북 포항시 죽도시장 입구. 한나라당 이명박 전 서울시장이 중학생 시절 그곳에서 많이 팔아봤다며 ‘아이스케키’ 행상을 재연했다. 동행했던 사진기자들은 카메라 플래시를 터뜨렸고 그 사진은 다음 날 많은 신문에 실렸다. 전날 오후 작성된 캠프의 ‘포항 일정안’에는 ‘죽도시장 앞에서 아이스케키를 파는 장면을 연출해도 좋을 듯’이라고 적혀 있었다.

    #2 지난달 8일 박근혜 전 대표는 생계형 자영업자 대책을 발표한 뒤 서울 동대문시장 내 한 상가에서 조카에게 줄 아동복을 샀다. 그는 행사 전 별로 내키지 않아 했지만 참모들은 그 상가를 5차례나 방문해 분(分) 단위로 동선을 짠 뒤 ‘조카 옷 사며 상인들과 대화하기’라는 콘셉트로 박 전 대표를 설득했다. 캠프에서는 “자연스레 상인들의 애환을 접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가 나왔다.》

    해외 사례까지 들어 주었습니다…

    그러나 스핀 닥터는 미국 영국 등 정치 선진국에서는 보편화된 개념인 만큼 이 같은 현상은 부작용에도 불구하고 거스르기 어려울 것이라는 관측이 더 많다.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은 여론조사 전문가인 딕 모리스, 선거 컨설턴트인 제임스 카빌 등의 스핀 닥터를 핵심 측근으로 썼고, 최근 퇴임한 토니 블레어 전 영국 총리에게도 ‘사실상의 부총리’로 불렸던 앨러스테어 캠벨이라는 홍보 전략가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