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잡스의 최근 프리젠테이션입니다. 아시다시피 맥북 에어를 출시했지요. 오늘 조선일보에서 그의 프리젠테이션 스킬에 대한 분석 기사를 읽다가 생각이 났습니다.
항상 놀라움을 금치 못하게 하는 Audience-friendly presentation입니다.
스티브잡스의 최근 프리젠테이션입니다. 아시다시피 맥북 에어를 출시했지요. 오늘 조선일보에서 그의 프리젠테이션 스킬에 대한 분석 기사를 읽다가 생각이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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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tune 500
America’s Most Admired Companies
100 Best Companies to work for
이 3가지 요건에 중복되는 여러개의 기업들이 있다. 명성(reputation)이라는 것이 이런 것 아닐까?
100 Best Companies to Work F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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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the February 4, 2008 issue
Notes:
N.A.: Not available. U.S. employees includes part-timers as of time of survey. Job growth, new jobs, and voluntary turnover are full-time only. Revenues are for 2006 or latest fiscal year. All data based on U.S. employees.
* Average annual pay: yearly pay rate plus additional cash compensation for the largest classification of salaried and hourly employe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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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re the pay and perks are great. But employees also love the opportunity to try new th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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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l companies have their flaws and I have found that it really is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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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모 남자 가수의 잠적이 여자 연예인들과의 관련성에 대한 잠적설로 발전해서 뉴스거리가 되고 있다. 이러한 악성루머는 기업에게도 자주 목격되는 아주 골치 아픈 케이스다.
위기관리의 관점에서 ‘악성루머’는 상당한 의미를 가진다. 일단 그 피해의 규모를 가늠하기 힘들고, 그 진원지 파악 조차 힘들다는 것. 그리고 해명이 또다른 루머를 양산할 수도 있다는 것. 더욱 위기관리적인 관점에서 심각한 것은 ‘과연 해당 루머의 뿌리를 뽑을 만큼 유효한 대응방식이 존재하긴 하는 것인가?”에 대한 자괴적인 고민이다.
LG경제연구소의 몇년전 보고서를 보면, 이러한 루머에 대응하는 방식의 핵은 두가지로 요약이 된다. 타이밍 그리고 루머 흐름의 길과 길목을 찾아내는 것.
1120939895.pdf
그러나 실무자적인 입장에서 LG경연이 제시한 그 두가지 핵심에 대해서 그 원리는 이해하지만, 실행적인 부분에서 난감함은 그대로 남는다.
1. 타이밍
루머에 대한 대응은 타이밍이 가장 중요하다고 한다는데는 동의한다. 그러나 대응을 위한 ‘이상적 타이밍’은 언제인지. 무조건 루머 발생 최초기에 적극 involve해야 하는지, 아니면 right time을 기다려야 하는지에 대한 실무자적 고민은 남는다.
또한 Right time에 나서 해명을 하더라도 그 해명이 과연 유효하는가에 대한 고민이다. 2007년 1월 스위스 다보스 포럼에서는 ‘정보전염병(infodemics)’이라는 새 화두를 제시했었다. 정보(information)와 전염병(epidemics)을 합친 이 용어는 악성 루머나 나쁜 소식, 컴퓨터 바이러스가 전염병처럼 순식간에 퍼지면서 갖가지 부작용을 낳는다고 해서 만들어졌다고 한다. 의학적인 상식에서도 일단 전염병에 감염된 환자(공중)에 대해 어떤 사후조치가 즉각적인 효과를 발휘할 수 있을까.
2. 루머흐름의 길과 길목을 찾아냄
최근의 기업 및 연예인 관련 루머는 거의 대부분 온라인에서 생성 확산된다. 또한 온라인 실명제등이 개시되고 난 이후로는 루머는 고소 고발 위험 있는 댓글 보다 메신저를 타고 유통되거나 파일로 전달된다. 2005년의 연예인 X파일이 그 첫번째 사례로 기록되고 있다.
실무자 관점에서는 이런 개인 미디어를 어떻게 모니터링하고, 관여 할 수 있냐는 것이 고민이다. 만약 조기에 그 ‘길목’이라는 것을 모니터링해 내더라도 어떻게 관여하냐는 것이다.이번 연예인 잠적 루머도 알려진바로는 모 스포츠지의 기자분이 자신의 블로그에 올린 몇가지 불만 사항들과 그 주변의 이야기들을 네티즌들이 자신들의 개인 미디어를 통해 퍼나른 케이스로 보인다. 조기에 그 블로그에 관여를 했다고 해도 완전히 그 정보 유통의 길목을 차단할 수 있었을런지는 의문이다.
결론은;
중앙일보의 양선희 차장이 칼럼에서 말한 것과 같이:
『소문, 나를 파괴하는 정체불명의 괴물』의 미하엘 셸레는 “공식적인 정정은 결코 소문을 완전히 소멸시키지 못한다. 그것이 바로 거짓 소문, 비방과 험담의 무섭고도 놀라운 힘”이라고 썼다. 사실 소문의 더 큰 힘은, 비록 내가 믿지 않아도 소문을 소문이라 전하는 순간 소문은 더욱 강력하고 그럴 듯해진다는 속성 자체에 있을 것이다. 셸레는 “양식 있는 올바른 시민이라면 소문을 만드는 데 참여하지 않을 것이라는 추측도 순진하기 그지없다”며 “우리는 누구라도 소문의 범인이거나 희생자”라고 썼다.
당사자가 right time이라고 생각해서 발표한 공식적인 정정이나 해명의 효과 조차 의문시되는 상황이 현실이라는 것이다. 또한 모든 공중들이 범인이자 희생자라는 이런 이중적인 구조에서 완벽한 루머 관리가 가능한 것인가에 대해서는 회의적이다.
가장 근본적인 대응이라면 사전 대응이겠다. 평소에 이러한 괴소문 정도가 상식적으로 이해되지 않을 만큼 bullet-proof한 reputation을 사전 보유하는 것이랄까. 가능한 완전한 reputation의 보유말이다. 가능한…
6194507121.pdf
[정용민의 미디어 트레이닝]
기업&미디어 web@biznmedia.com
아직 우리나라 TV뉴스나 기타 보도 프로그램은 ‘생방송’이 드물다. 진행은 생방송으로 하더라도 거의 많은 인터뷰들은 보도 꼭지 내에서 ‘녹화’로 처리된다. 가끔 시간이 촉박하거나, 생생한 보도를 할 때 일부 생방 인터뷰가 나오기도 한다. 12월 31일 제야의 밤 종로 등지에서의 많은 길거리 인터뷰가 그 예다.
그러나 기업이나 조직을 대표해 어떠한 이슈를 가지고 인터뷰를 할 때 생방 인터뷰는 드물기도 하지만, 그 만큼 잘 하기 어렵다. ‘프로세스보다 결과가 중요하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TV 생방 인터뷰만큼 그 말이 맞는 경우가 드물다.
불과 몇 초 만에 자신이 말해야 하는 부분이 지나가 버리고 나면 다시 돌이킬 수 없다. 따라서 생방 인터뷰를 하기 위해서는 준비가 필요하다. 자신에게 인터뷰를 요청한 기자로부터 충분한 설명을 듣자. 그리고 인터뷰 동안 혹시 다른 화면을 내보낼 예정이 있는지, 있다면 그것이 어떤 화면인지도 한번 확인해 보는 게 좋다.
생방 인터뷰의 핵심은 기자가 묻는 질문에 대해 얼마나 빠르고 정확하게 답변 하는가, 그리고 얼마나 자연스럽게 자신이 원하는 키 메시지를 전달하는가에 달려 있다. 우선 질문의 내용들은 인터뷰 전에 기자에게 미리 물어보고 충분한 답변 연습을 해보자.
물론 다른 인터뷰와 마찬가지로 기자의 질문에 부정확한 사실이나 잘못된 표현들이 있다면 빨리 교정 해주자. 실제 인터뷰에서도 그런 부분들이 발견되면 물러 서지 말고 간단하게 교정하고 답변을 하자. 시간에 쫓겨 그런 부분들을 감내하지는 말자.
생방 인터뷰에서는 시간이 전부다. 찰나의 미학이다. 다음은 몇 가지 생방 인터뷰의 사례와 시사점을 정리해 본다. (국내 사정상 미국 사례를 활용한다)
<<사례1>>
빌 클린턴이 미국의 대통령으로 당선되고 난 직후 모 방송에서 진행한 클린턴의 대변인 스테파노 폴루스(George Stephanopoulus)의 인터뷰에서 녹취:
기자: 당선자 (클린턴)께서는 뉴트 깅그리치(Newt Gingrich)의 최근 공격적인 주장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계십니까?
죠지 스테파노폴루스 : 그렇게 크게 관여치 않으십니다 (Not Much) 당선자께서는 현재 취임연설을 준비하시는데 바쁘십니다. 이 연설에서 당선자께서는 ’21세기로 가는 다리의 건설(Building a Bridge to the 21st Century)’ 캠페인 주제들을 경제적, 교육적 그리고 환경적 관점으로 확장해 자세히 설명 하실 예정입니다.
시사점: 죠지는 소중한 TV 인터뷰 시간을 뉴트 깅그리치의 발언에 대해 맞받아 치면서 허비하지 않았다. 죠지는 기자의 세부 질문에 단 두 마디(Not Much)로 답변을 가늠하고, 바로 대통령 당선자가 우선순위로 꼽고 있는 부분들을 키 메시지로 정확하게 전달했다.
<<사례2>>
대형 박람회 개최를 소개하기 위해 방송의 기자가 그 주최 협회의 홍보담당자를 불러 인터뷰를 했다.
기자: 한국주류박람회는 언제 열릴 예정입니까?
홍보담당자: 이번 박람회는 오는 OO일부터 그 주 일요일까지 개최됩니다. 박람회에서는 국내 소주 및 맥주는 물론 해외 양주, 와인, 민속주등 약 50여개 업체 200여개 브랜드들이 참여하고 실제 시음과 판매도 현장에서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시사점: 짧은 TV 인터뷰 시간을 행사 일자, 시간, 전화번호, 장소들을 설명하면서 허비할 필요는 없다. 이런 경우에는 행사와 관련한 정보가 자막으로 처리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대신 본 행사로부터 방문자들이 얻을 수 있는 혜택 등을 설명해 주는 것이 좋다. 기자는 기간을 물었지만, 답변자에게는 이러한 혜택들이 키 메시지가 되어야 한다.
마지막으로 기술적 측면이다. 생방 인터뷰에는 방송 스튜디오와 1대 1 인터뷰를 하는 경우도 있다. 이때 종종 이어폰이 잘 안 들리거나 잡음이 있는 경우가 발생한다. 이 때는 참 난감하다. 보통 카메라맨에게 ‘이어폰이 안 들리는 데요?”와 같은 말을 하곤 하는데, 전문가들은 그냥 일단 카메라가 돌아가기 시작하면 이어폰이 안 들리더라도 가만히 있는 것이 낫다고 조언한다.
마이크가 켜지고 카메라가 돌아가도 인터뷰이가 가만히 있으면 자연스럽게 음향담당자가 이어폰의 음향 전달을 체크해 문제를 해결해 주기 때문이다. 당황해서 키 메시지를 잊어버릴 염려도 줄어들게 마련이다.
정 용 민
PR컨설팅그룹 커뮤니케이션즈 코리아 부사장
前 오비맥주 홍보팀장
前 커뮤니케이션즈 코리아 부장
ICO Global Communication, LG-EDS, JTI Korea, 제일은행, Agribrand Purina Korea, Cargill 등 다수의 국내외 기업 경영진들에게 Media Training 서비스 제공
Hill & Knowlton, Crisis Management Training Course 이수(도쿄)/영국 Isherwood Communications, Media Training and Crisis Simulation Session 이수/ 세계 최대 맥주회사인 InBev Corporate Affairs Conference in Miami에 참석해 영국 Isherwood Communication의 Mr. Isherwood에게 두번째 Media Training 및 Crisis Simulation Training 기법 사사/ 네덜란드 위기관리 컨설팅회사 CRG의 Media training/crisis simulation session 이수
입력 : 2008년 01월 18일 13:22:44 / 수정 : 2008년 01월 18일 14:58:42

인텔의 회장이었던 앤디 그로브가 얼마전 초췌한 모습으로 Forbes방송에 나와 앉아 “나는 현재 파킨슨씨 병과 싸우고 있습니다”라는 이야기를 했다.
10여년전 미국에서 리포트를 쓰면서 처음 들어가봤던 앤디의 사이버 오피스. 웹캠으로 하루종일 누구나 자신의 사무실 모습을 자유자재로 돌아 다니면서 눈요기를 할 수 있게 만들어 놓았더랬다. (몇번 들어가 눈요기를 하려고 해도 거기에 앤디는 눈에 띄지 않았다. 사무실에 자주 안나오는 거 아냐?)
요즘 나는 ‘디지털 치매’에 걸린게 아닌가 한다…
이 중에서 10분의 1도 내 머리속에 기억하질 못한다. 만약 하루아침에 이것들이 동시에 아주 깨끗하게 없어진다면…
나는 아무것도 하질 못할 것이다. 생활이 달라지겠지. 백짓장 처럼 고립되거나. 디지털 치매는 점점 더해가고…기억하고 싶은 기억보다는 기억하고 싶지 않는 기억들이 머릿속의 빈공간을 대신 차고 앉아 있는 것은 아닌지 궁금하다.
무슨 다른 방법이 없을까. 디지털 치매를 극복할…

Seth Godin’s 이 최근 “Meatball Sundae” 라는 책을 발간했는데…전세계 블로그스피어에서 아주 인기가 좋습니다. Seth는 항상 보랏빛 소…어쩌구 하면서 재미있으면서 의미 깊은 책 제목으로 짭짤한 소득(?)을 올리고 있습니다.
제가 재미있어 하는 블로그 중에 Church of the Customer라는 곳이 있는데 여기 주인장 아주머니 Jackie Huba가 최근 Viral Learning Center를 졸업한 기념으로 이 ‘meatball sundae’를 만들어 보면서 Seth의 큰 insight들을 알기 쉽게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Seth가 싫어하겠는데요…책이 안팔릴 것 같습니다. 너무 알기 쉽게 소개를 해주어서… 🙂
이 Viral Learning Center라는 곳도 진짜 흥미진진한 곳이네요. 에휴…
<Amazon.com 에서의 책 소개>
Book Description
“Gotta get me some of that New Marketing. Bring me blogs, e-mail, YouTube videos, MySpace pages, Google AdWords . . . I don’t care, as long as it’s shiny and new.”
Wait. According to bestselling author Seth Godin, all these tactics are like the toppings at an ice cream parlor. If you start with ice cream, adding cherries and hot fudge and whipped cream will make it taste great. But if you start with a bowl of meatballs . . . yuck!
As traditional marketing fades away, the new tools seem irresistible. But they don’t work as well for boring brands (“meatballs”) that might still be profitable but don’t attract word of mouth, such as Cheerios, Ford trucks, Barbie dolls, or Budweiser. When Anheuser-Busch spends $40 million on an online network called BudTV, that’s a meatball sundae. It leads to no new Bud drinkers, just a bad case of indigestion.
Meatball Sundae is the definitive guide to the fourteen trends no marketer can afford to ignore. It explains what to do about the increasing power of stories, not facts; about shorter and shorter attention spans; and about the new math that says five thousand people who want to hear your message are more valuable than five million who don’t.
The winners aren’t just annoying start-ups run by three teenagers who never had a real job. You’ll also meet older companies that have adapted brilliantly, such as Blendtec, a thirty-year-old blender maker. It now produces “Will it blend?” videos that demolish golf balls, Coke cans, iPhones, and much more. For a few hundred dollars, Blendtec reached more than ten million eager viewers on YouTube.
Godin doesn’t pretend that it’s easy to get your products, marketing messages, and internal systems in sync. But he’ll convince you that it’s worth the effort.
*** 엄천난 insight입니다. Will it blend? 바이럴 마케팅도 흥미롭습니다. 🙂
내가 빌 게이츠를 좋아하는 이유. 빌 게이츠의 Final Days라는 셀프 비디오로 지금 열리고 있는 CES Keynote (그의 full time worker로서의 마지막 Keynote speech)에서 공개된 비디오다.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빌의 자유로움과 유머가 정말 맘에 든다. 한 기업을 경영했던 경영자로서 이보다 더 부러운 사람은 앞으로도 없을 것이다. 억만장자를 떠나서 말이다. 행복한 사람이다.
또 다른 빌의 Final Days다. 노무현 대통령도 이런 비디오 하나 만드셨으면 좋겠다. 🙂
캐나다에서 Sxip (발음은 Skip이다)이라는 Identity 2.0 개발 업체 사장인 Dick Hardt의 프리젠테이션 영상이다. 내가 구경한 Keynote (by Apple) 프리젠테이션중에 가장 impressive한 유형이다. 물론 Identity 2.0이라는 소재에 대해서도 많은 공감과 흥미가 간다.멋지다.
세스고든이 오늘 가라사대…
세스고든이 사람일까? 대머리라 똑똑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