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위기관리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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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PR 선수와의 업무 후기
글로벌 파트너사들과 업무를 하다보면 몇가지 우리나라와 다른 점들이 있다는 걸 발견하고 재미있어 한다. 최근에 모 미국계 제약 회사의 Crisis management project를 뉴욕의 파트너PR사와 함께 진행했다. 뉴욕에서 이 프로젝트를 이끄는 선수는 젊은 미국 여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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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딩은 일관성 – 충돌을 부르는 일관성
이 옷을 팔고 있는 오클랜드의 한 가게의 점원은 일부 고객들이 불만을 토로했으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재미있다는 반응을 보였다고 전했다. 멜버른에 있는 코튼 온 키즈의 마케팅 담당 이사는 가끔 불만제기가 들어오고 있으나 시장에서 제품을 거둬들일 생각은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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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제조건이 맞아야 한다
털어놓고 용서를 구하면 살고, 거짓말 하고 우기면 죽는다.” 천성관 검찰총장 후보자의 낙마를 두고 국회 안팎에서 회자되는 말이다. 인사청문회에서 후보자의 답변 태도가 결과를 좌우할 수 있다는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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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텐셜 클라이언트들을 놀라게 하는 말들
기존 클라이언트들께서는 이해를 하시지만 포텐셜 클라이언트들께서는 종종 이런 답변에 놀라신다. 1. “이번 위기관리 시스템 프로젝트를 진행할라고 하는데요…스트래티지샐러드도 비딩에 참여하시지요. 총 3개 에이전시들이 경쟁하는 방식으로 프리젠테이션을 받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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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할려고 해도…
2000년대 초반 모 수입차 회사 임원과 이런 대화를 주고 받은 기억이 있다. 왜 OOO는 가격관련 프로모션을 안하시는 거죠? 다른 경쟁 브랜드들은 적극적으로 가격 프로모션을 붙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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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지션이 가볍다
제2의 광고주 불매운동으로 발기된 대 광동제약 견제 프로그램이 몇일만에 해당 제약회사의 공식메시지로 잠잠해 지고 있다. 작년에 진행되었던 프로그램과는 견제 방식도 달라졌고, 기업의 대응방식도 달라졌다는 점에서 위기관리 담당자들이 눈여겨 봐야 할 케이스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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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Tells All
▲사건에 대해 말하지 않겠다. 노코멘트다. (직무대행인) 차장과 중수부가 알아서 할 일이다. ▲결과적으로 수사가 잘 진행되지 않았잖아. 사건에 대한 언급은 내 몫이 아니다. 노코멘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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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nt를 넘어선 Spoof!
가수 에미넴을 타겟을 한 Spoof이다. 일반적인 Stunt를 넘어서서 더욱 더 큰 화제가 되었다. 예전에도 이야기했지만, Publicity Stunt라는 게 borderline을 잘 타야 한다고 했는데…이번 Stunt는 완전히 borderline을 넘어선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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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심각하면 전략적이 된다
위기의 심각성이 최대화되면 대부분의 인간이나 조직은 전략성을 지니게 된다. 이번 노무현 대통령 서거 이슈를 보면서 여러 이해관계자들의 커뮤니케이션 방식들을 보면 이런 가설이 맞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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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네 생각이고~!
기업들이 위기관리 하는 방식을 옆에서 지켜보면 흥미로운 부분을 하나 자주 발견한다. 그들 전체에게 ‘이론과 실제는 틀리다’는 생각이 아주 뿌리깊이 심겨져 있는 것이다. 많은 예산을 들여서 훌륭한 위기관리 시스템을 구축한 회사도 실제 위기가 벌어지면 그냥 번개불에 콩을 볶아 먹듯 위기관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