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정용민의 위기 커뮤니케이션
위기관리 현장에서 보고 겪은 것을 정리한 글입니다. 자문 과정에서 마주친 판단의 순간과 그때 적용한 원칙을 기록해 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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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우리담배 버즈 캠페인
오리온에서 최근 해바라기유를 사용한다는 메시지를 가지고 버즈 캠페인을 진행중이다. 바이럴 동영상으로 몇개의 ‘해바라기녀’ 동영상들을 제작해 배포하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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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방식에 대한 윤리성과 원칙?
한 선원이 항해 중 폭풍을 만나 남태평양 한 외딴 섬에 표류했다. 사방 수십킬로안에는 어떤 섬도 존재하지 않고 이 섬에서 남은 여생을 살아야 할 처지가 됬다. 이 낯선 섬에는 40개의 중소규모 부족들이 살고 있었다. 이 조난 선원은 이 40개의 부족들에게 도움을 받아야 앞으로 살아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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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으로 진 싸움이다
SBS 관계자는 13일 “오늘 밤 방송되는 ‘신의 길, 인간의 길’ 마지막 편인 제4부 도입부에 한기총 쪽의 반론을 약 2분 간 내보내기로 결정했다”며 “한기총이 서울 목동 SBS 사옥 앞에서 벌인 항의 시위 모습을 30초 정도 내보낸 뒤 한기총 대표회장 엄신형 목사의 인터뷰 장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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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닮았다…
손욱 농심 회장은 15일 서울 소공동 프라자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광고주 불매운동으로 피해를 많이 보고 있는데 고소할 의사가 있느냐’는 질문에 “검찰이 수사를 하면서 권유를 많이 했다. ‘피해를 가장 많이 보지 않았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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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1위 업체들이 슬픈가?
N사의 ‘위기(?)’가 계속되고 있다. 보통 위기(Crisis)에 대한 정의는 각 회사마다 각기 다르지만 객관적으로 보았을 때 N사의 일련의 해프닝들은 종합적으로 위기임에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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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관련 공장견학
식품회사 N사에서 어제 소비자들을 초청해 공장견학을 실행했다. 미디어몽구님의 현장 르포를 보니 50여명의 소비자분들이 참석해서 공장 생산 라인을 견학하고, 식사를 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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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무자와 담당자
홍보 실무자로 일했을 때는 보이는게 많았다. TV 인터뷰를 할 때…사장님이 앉으신 자세, 넥타이의 색감, 와이셔츠 깃의 각도, 핀마이크의 삐쭉 튀어 나와 있는 라인 부분, 손바닥을 비비시는 사장님의 버릇도 영 불안했고, 맥없이 잘 웃으시는 모습에도 난감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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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사를 위한 컨설턴트의 글
얼마전부터 자주 방문하는 고재열의 독설닷컴 블로그에서 최근 여러가지 이슈에 둘러 쌓여 있는 식품회사 N사를 위해 위기 개선 캠페인을 제안하고 있는 한 컨설턴트분이 고재열씨에게 보낸글이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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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ost appropriate fashion for spokesperson
저의 말로 상처받았을 분들을 생각하면 가슴이 아프다. …대변인 오래 해봤자 말의 악업만 쌓인다. 대변인 오래 할 거 못 된다” [동아일보, 대변인들, 유종필의 ‘속죄 글’ 읽어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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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과 수단은 align이 되야 한다!
경제계와 의료계의 주요인사들이 9일 오후 서울 시내 한 음식점에서 미국산 쇠고기를 시식하고 있다. 대한상공회의소와 대한의사협회, 대한병원협회, 대한의학회는 이날 시식회에서 촛불시위 등 쇠고기와 관련된 소모적인 논쟁을 자제해 줄 것을 호소했다. [연합뉴스, ‘저희가 먼저 먹겠습니다’]